한신
건한삼걸 중 한명으로 한나라 건국에 절대적인 공을 세운 인물
관중공략부터 하북일대를 장악하면서 초한지 후반기의 사실상 주인공
약 3만의 병력으로 20만이 넘는 조나라군대를 상대한 정형전투에서
배수진을 치며 사실상 초한지의 추가 한나라로 쏠리게 만든 결정타를 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