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드라마입니다.
아주 예전에 본 거라 기억이 가물하지만,,,
어찌어찌 하다 초등학교 교사 하던 김탁구가 총리가 됩니다.
그를 총리로 만들고 조종하려는 세력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요즘 판국과 비슷하기도 하죠. 다만 주인공은 누구완 달리 조종 당하지 않고 맞섭니다.
정치 드라마지만 당시 1편부터 완결까지 주말 내내 몰아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