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최대한 흥분하지말아주세요 고나리하는것에도 한계가 있어서 글 내리는 일 없게 해주세요 똑같은 사람되어서 오히려 본인들을 깎아먹는 행동 하지않게 조심 여배우분 관련해서 수정된거니 이전 글을 봤던 분들은 그 부분 필독해주시길 바람※
2017년 방송예정인 mbc 드라마 우주의 별이 스탭들의 만행
1. 엑소 팬들에게 한 만행
무보수로 팬들 몇 백명을 엑스트라로 불러서 약 15시간 이상 추위에 떨게함.
팬들을 무시하는 말은 물론이고, 주연배우인 엑소 수호를 들먹이며 협박, 게다가 주연배우인 수호에게 막말하는 등 협박과 갑질을 함.
팬들은 방영 전이고 수호의 첫 주연 드라마이니만큼 참았음.
불공평한 대우를 받았음에도 전혀 소문을 내지도 않았음 실제로 대부분의 팬들이 엑스트라 촬영을 한 사실도 몰랐음
*댓글에서 나온건데 이것도 꼭 봐주시길 바래요*현장갔던팬증언인듯!
(오늘 막게에 올라온건데 상상 그 이상의 개노답임...ㅋㅋㅋ
http://m.cafe.daum.net/ok1221/8hHX/27849266?svc=cafeapp
http://m.cafe.daum.net/ok1221/8hHX/27849606?svc=cafeapp)
(1. 엑소 멤버와 촬영한다는 이유로 200여명의 팬들을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약 15시간을 추위에 떨게했으면서 보수를 주지 않음
2. 팬들에게 반말사용
3. "니들이 못하면 남자배우가 잠을 못잔다" 라는 식의 협박
4. 스포하지도 않았는데 팬들이 스포를 한다며 윽박지름. 실제로는 조연배우들, 스탭들이 인스타그램에 #우주의별이 #엑소수호 등의 해시태그를 걸며 스포한것이 전부)
1. 5시까지 오라고 해놓고 갔더니 12시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창고에 갇혀 있다가 그때부터 수호랑 촬영시작.
처음엔 새벽5시에 끝낸다고 해놓고 점점 늦어지자 팬들탓으로 돌림.
또한 스포하면 죽여버린다라고 나름 농담이라고 말함.
하지만 정작 스포를 한건 뒤에 있었던 조연배우들.
타 배우의 실수로 계속 슛들어간 것도 팬들에게 화를 냄.
2. 촬영장이 심하게 추워서 담요에 핫팩 두르고 떨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창고에 갇혀 있다가
수호가 처음으로 나타나자 팬들이 좋아서 소리질러서 팬들에게 화냄.
후에 촬영이 너무 길어져서 지친 팬들을 수호 보는것을 포기하고 뒤에서 쉼.
3.스텝이 벽에 붙어있던 포스터를 가져가도 된다고 해서 팬들이 포스터를 가져감.
하지만 스텝끼리 말이 안맞아 왜가져가냐고 팬들에게 화내면서 다시 포스터를 뺏으러 다님.
그리고 니네가 이럴수롤 수호만 힘들다고 자꾸 수호이름을 언급하며 팬들에게 협박.
4. 뒤에서 악기 연주하는 연주자들도 있었는데 팬들은 춥고 고생하는 연주자들을 위해
말도 걸어주고 먹을것도 줌. 근데 정작 자신의 sns에 촬영중인데 엑소팬 말 ㅈ나 안듣는다
죄다 급식이라 그런가보다 라고 말하고 스포도 함.
하지만 이에대해 스탭은 그들에게는 한마디도 안함.
5. 6시에 촬영시작하지만 노래연습도 해야 되니까 5시까지 집합시킴.
근데 막상 가보니 자기들 사정으로 8시로 지연.
세시간동안 근처에 카페도 없고 편의점 밖에 없어서 밖에서 덜덜 떨면서 기다림.
결국 12시에 촬영 들어감.
악기 연주자 인스타 ↓ (현재 게시물 삭제한 상태)
현장에 있던 팬들과 보조출연자들에게 막말
팬들이 조금이라도 웅성거리면 겁줌
15시간의 촬영동안 음식, 물 한 잔도 주지않음
2. 출연배우 (수호)에게 한 만행
출연배우에게도 막말은 기본
팬들앞이니까 일부러 그랬지? 라는 뜻
3. 출연 여배우와 스탭의 인스타 댓글
수호의 팬들은 위와같은 부당한 대우를 2016년 10월 29일에 받았음에도 수호의 첫 드라마이기때문에 2016/11/8까지 꾹 참고있었음
하지만 어제 출연 여배우와 스탭이 나눈 인스타 대화가 엑소팬들사이에 퍼져서 갑질과 무보수와 같은 일과 팬들과 주연배우에게 한 행동들을 팬들이 그제서야 다 말을하기시작하게 됐음.
이 부분에서는 여배우관련해서 오해가 있음 대화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었지만 그런 의도X
지인 댓글임 ↓↓↓↓↓↓↓
"근데 게녀들아 나 루머취급 받을수도 있는데 일단 이건 말해야할거같아서ㅠㅠ 우주별쪽에 아는 사람 있는데 저 여배우랑 스텝 인스타 준면이 지갑취급이 아니라 종방연 현장에서 준면이랑 영상통화 하다가 준면이가 쏘겠다고 말 나와서 저렇게 댓글 단거로 알고있어... 무작정 지갑취급하겠다 이건 아니란거 말해주고 싶어서 댓글 달아 문제 되면 말해줘ㅠㅠ"
라고 어제 올라왔던 댓글에 어떤 게녀가 말을 해줬고 이게 사실이라도 나올 수 있는 말이 그렇다면 수호가 두번 다 송년회와 망년회를 쏜다고 했는지도 확실하지않고 스탭과 배우 분들만 알 부분임 이부분을 넣은 이유는 당했던 팬들이 이 댓글들을 보고 지금까지 수호와 팬들에게 했던 만행들을 말하게 된 ★계기★라서 넣었음!
뭐 망년회니 뭐니 언급한 스탭은 각자 판단이 되겠지만 배우분에게 지갑취급 얘기하는건 자제※
+)"게녀들아 내가 어제 막이슈에 올라온 우주별 글에 지인의 지인이라고 댓글 달았는데 사실 지인의 지인 아니고 지인이야... 여배우가 내 친구거든... 친구가 곤란해할까봐 어제는 지인의 지인이라 했는데 오늘도 오해하는 사람 있을까봐 그냥 댓글 달게
종방연 현장에서 준면이 입으로 나온 얘기 맞고 지우도 스텝도 둘 다 비꼬는 의도로 말한게 아니고
지우는 망년회 하자고 한게 우주별 팀이 너무 좋아서 헤어지는게 아쉬워서 또 보자는 의미로 말한거지 준면이 돈으로 망년회 하자고 한게 아니란거 알아줬으면 좋겠어... 경솔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애가 많이 반성하고 있어 와전된 얘기나 지우 행동 궁예하는 얘기들이 너무 많이 퍼져서 속상 하고 당황스럽다
아무튼 게녀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지우는 진짜 준면이 지갑취급 하려는 의도 없었다는거 알아줬으면 해서 댓글 달아ㅠㅠ 스텝 얘기는 나도 스텝이랑 아는 사이 아니라서 잘 모르니까 물어도 답을 해줄수있는게 없다는 점 미리 말할게ㅠㅠ그리고 지우가 말한 역시 우주신 그거.. 드라마에서 별이가 우주를 부르는 호칭중에 하나거든 비꼰거 아니라 그냥 별명처럼 그렇게 부르나봐
역시 우주신 그것땜에 비꼬는 뉘앙스로 보는 사람 좀 있는거 같던데 진짜 비꼬는거 아니야 친구인 내가 봤을때 얘 드라마에 대한 애정 엄청나고 누굴 지갑취급하고 그런 애 절대 아냐 정말로..... 추가해주면 정말 고마울것 같아ㅠㅠ"라고 댓글에 다시 지인이 댓 줌!!
여배우는 의도와는 다르게 와전된것같고 스탭은 어떤의도로 댓글을 쓴건지 모름 어쨌든 내가 이 인스타댓글을 넣은이유는 이 일이 퍼진 ★계기★를 말하려는 것이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들 언급 최대한 자제했으면 좋겠고 말하더라도 조심스럽게 얘기해야 할 부분임.
아무튼 그 전까지 촬영에 간 소수의 팬들을 제외하고 엑스트라 촬영이 진행한 걸 아는 팬들도 거의 없었음
똥대우를 해놓고 돈줄 취급당한것에 기분이 나빴던 팬들이 스탭에게 댓글을 달음
이에 대한 스탭들의 피드백
종방연은 2016/11/8, 엑소 수호는 엑소 일본 나고야 콘서트 때문에 종방연에 가지도 못했음
수호가 없는 곳에서 수호가 캐리한다 얘기가 나온 것 자체가 어이없는데
반성의 기미도 없고 오히려 수호의 얼굴에 먹칠하고 다닌다며 적반하장의 태도로 나옴
그리고 또 스텝의 디렉으로한 사과
팬들을 무보수로 15시간동안 추위에 떨게 하면서 팬들에게 막말, 폭행 등의 대우를 하고
주연배우 수호에대한 공개적 무시를 한 우주의 별이 제작진 측에 정당한 사과를 요구합니다.
+)이 일 뿐만 아니라 어떤 연예인을 좋아하는 팬심을 이용하여 이둑을 취하려는 곳이 상당히 많다는것에도 초점이 맞춰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끌고옴. 어제도 한 잡지사에서 가수와 함께하는 대신 인터뷰 통역을 무보수로 아무렇지 않게 요구하는 등 팬심을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려는 곳이 상당히 많고 팬이라는.이유로 갑질 특히 엠비씨는 최근에도 스타쇼360에서 팬들을 향한 욕설과 갑질등등으로 논란이 됐는데 또 엠비씨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것.그리고 이것이 비단 엠비씨뿐만아니라 어느곳이나 아무렇지않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팬이라는 이유로 갑질을 하고 폭언을 하는게 이상하지 않아하는 현실임.
팬이라는이유로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지않아하는것 사람취급하지않는 일은 상당히 문제되는 일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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