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애견동반 가능한 곳이 많은 것...!
와타시는 많은 나라를 다녀보진 못했지만 미국엔 꽤 여러번 갔는데
그때마다 놀랐음, 강아지를 동반하여 가게에 들어오는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어서...
* 물론 애견 출입 불가인 곳도 당연히 많음!! 하지만 우리나라에 비해서!!
위에 달리 사진 속 식당 손님들 봐도 너무나 흐뭇하고 행복하게 강아지를 바라봄
내가 미국에 있을 때도 어딜 가나 그랬고.. ㅠㅠ
울나라는 강아지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고
아직 강아지가 실내에 들어가면 불쾌해하는 경우(알러지나 공포감 등)도 많아서
애견동반 가능한 곳을 찾으려면 선택지가 너무나도 좁아짐..
견주 입장에서는 천국같은 곳 🙄
마찬가지로 숙소 선택지도 매우 폭넓은 듯.



개인적으로 견주 입장에서 넘나 부러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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