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지는 1. 박근혜 여자로서 점점 불쌍해지려한다.
2. 여자가 얼굴에 뭐 맞을 수 도 있지 그거까지 다 까발리냐
3. 몇달째 같은 뉴스 이제 슬슬 지겹다.
4. 이제 정치하는 누구도 못 믿겠다. 하지만 다음 대선에는 반기문이 나왔으면 좋겠다.
뭐 앞에 나서서 박사모, 엄마부대하는 그런 모임은 아닌거 같고 그냥 동네 아줌마들이 뉴스보며서 하는 이야기같은데...
이런 잠재적(?) 여론이 여전히 40~60대 우리 어머니 무리에서 존재한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반기문 얘기할때는 사실 소름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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