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나가서 생각보다 별로였던 경험 공유하자!

☆☆어디나라인지 꼭!!!꼭!!!!써줘!!!!☆☆
+어디나라인지 왜 별로였는지!!

나는 북유럽 여행다녔는데 그 전에 홍콩이나 일본 등등은 호텔에 조그마한 냉장고 있었는데 냉장고 없어서 실망했었어ㅠㅠ시원한 물만 마시는데 그런 거 없어서ㅠㅠ
특히 러시아는 밥이 너무 맛이 없었오...러시아의 다른 건 다 좋았는데 호텔 조식 먹고 충격받았따...

[장조아조아]

길잃인건가...?

[민규야!]

퍼온 글인 것 같아요! 다음 카페 같은 곳에서.

[토르]

이탈리아 갔을때 날씨도 별로였고 지하철도 냄새가 너무 나서 싫어츰..

[남 태 현.]

헐... 이탈리아 별로예요??

[토르]

케바케일듯해요 주변에 괜찮다 평하는 분들 많았어요. 근데 저는 이탈리아 별로..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그리고 정말 그 동유럽에서 오신 분들 무서운 분들 있어서 분위기도..좀.. 스페인이나 스위스가 좋았어요!

[뾰료리]

프랑스가 진짜별로.. ☆
건물더럽고 낙서도 많고 빵도 그닥이었고 지하철이 진심...
어우 지하철 냄새도 심하고 또 탔을때 불꺼지고 멈췄던 경험이 있어서 핰핰 정말 무서웠어요
근데 이탈리아는 베니스가 정말 좋았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