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ch 정말로 친구가 없는 사람들만 이해할수있는것들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09:55:58.08 ID:Fcx0Soss0소꿉친구였던 녀석이 꿈에 나온다
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09:57:01.43 ID:6AgVHz8h0아무 생각없이 멍때리는 시간이 행복해
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09/12/12(土) 10:07:31.00 ID:X1d6ZMqnO정월은 엄청 빨리 우편함에 달려가 연하장을 받았다는 듯이 연기하고、남은 걸 가족에게 나눠줘。
4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27:58.08 ID:Q6k8ZxlCO>>3 이 너무 리얼해서 무서워。
심리학자 보는거같아
6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09/12/12(土) 10:36:11.27 ID:3OVpgNvxO>>44
나는 실제로、내 앞으로 날라온 걸 받아본적있지만
날라온 연하장은 전부 내가 직접 쓴것들www
글씨체를 바꾸면서 적었었지
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08:09.33 ID:1BTQqEp50나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하지않으면 나아갈수없어
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09:28.12 ID:AMB/RTVD0협력 플레이가 묘미인 게임을 혼자서 할때가 제일 재미있다고 느껴
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10:25.74 ID:oFQv29an0꿈에 애니캐릭밖에 안 나온다
1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10:58.77 ID:GLLvFdw8O학생시절의 꿈을 꾼다
일어나서 나중에 연락좀해볼까 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하질못하지
1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13:56.64 ID:hEnyvtV1O더이상 연락하지않는 과거 친구 전화번호를 삭제하고
그대로 방치해둔다
이건 실화
1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15:27.68 ID:a/3ZgkYXO가상의 이름을 휴대폰에 등록
9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09/12/12(土) 10:47:28.94 ID:/APqEKPv0>>16
모두 그렇게한다고 생각하고있었어
1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16:29.85 ID:Z4FK2DhW0내일 시간표를 모를때、물어볼 녀석이 없어
2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18:18.29 ID:uKGC1O5J0교실에서 누군가가 웃긴이야기할때、필사적으로 웃음을 꾹하고 참아。
3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22:41.01 ID:dlQXgs/QO>>23
덜덜 떨면서 기분나쁘게 웃으면 주위에서 기분나빠하지
2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18:56.03 ID:PoY81/WBO원피스같은 뜨거운 우정이 전혀 감동스럽게 느껴지지않아
친구가 소중하단것도 이해가되질않아
2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19:14.91 ID:9VS5S92V0간혹 혼잣말을 하지않으면、
말할려고할때 목소리가 나오질않아
3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22:17.16 ID:1aFyPWCdOTV에서 오늘의 운세를 봤더니 럭키워드가 친구라고떠서 、우울。
3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22:28.12 ID:sBKydnUfO가상의 친구를 부모님께 얘기한다
3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22:33.41 ID:VdI3yssA0삼자면담등으로、담임이 입을 잘못 놀리지않을까 조마조마한다。
어떤일이 있어도、언제나 혼자란 말을 안해줬으면 좋겠어。
22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02:53.69 ID:vlVaUQsGO>>34
엄청나게 있지 그거www
의지할 친구가 없으니까 대부분 작업을 혼자서 다 해내는 스킬이 몸에 익어버려
3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22:58.65 ID:3RleQb6fO가족 앞에서 미리 휴대폰 알람을 설정해서 놔두고 알람이 울리면 마치 친구한테서 전화왔단 식으로 대화를 하는 척을 한다。
5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30:32.52 ID:AolXe2TZO타누키치 가게가 백화점이 되지않아
※제가 알기론 동물의 숲에서 타누키치 가게가 백화점이 될려면다른 마을사람이 자신의 마을에 놀러와 타누키치 가게에 물건을 사고가야지백화점으로 변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5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31:44.66 ID:xpTxcJF5O2챤네루가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면 이미 끝났다
6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34:26.96 ID:dxM5isPN0클래스 T셔츠에 이름이 없다。
문화재 후、내이름이 제대로 실린 녀석을 특별주문했다。
필요없어。
6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37:00.96 ID:8WQCp89nO>>60
클래스 목표같은거에 모든애들 이름이 쓰여졌었지、나도 올려져있었지만
뭐랄까 쓰지않았으면 좋겠어
8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09/12/12(土) 10:44:34.24 ID:/APqEKPv0>>60
모두 이상한 별명인데 나만 보통
6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34:30.95 ID:/s7JrpyTO주위에 신경을 쓰는게 괴로워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어
6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36:10.88 ID:sBKydnUfO후딘
고로냐(딱구리)
겐가(팬텀)
카이리키(괴력몬)
7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40:04.75 ID:nFwrp8ZCO어쩌다 우연히 다정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찾아와도
사귀는 방법을 알아내 너무 붐비다가 금방 파산되지
※죄송 이부분 잘 못번역하겠네요.
7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40:46.55 ID:VVUbUfGq0자 그럼、2인조 짝 지어가 NG워드
10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09/12/12(土) 10:50:48.56 ID:6m//L8vY0>>75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7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41:37.34 ID:HCdcFOpb0졸업식이 코앞일때。
내 사진이 정말 없었지만、쉬는 시간에 교실에서 자고있는사이(까놓고말하자면 자는 척)를(을) 촬영해서、
그 사진이 앨범에 사용됐지。
8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47:21.74 ID:ufj7KaenO초면인 사람과 그럭저럭 평화롭게 대화해도、다음날 발견했을때
「한번 대화해줬을뿐인데 친구라는듯이 대화를 걸다니 웃기지않아?」라고 상상해버려서 못 본척하지
9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48:06.98 ID:0lEL2hfKP휴대폰을 구입했지만
메일을 보낼 사람도 없고 요금도 쓸데가 없어서 그냥 해지
10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50:38.88 ID:G4jpDa44O>>93
나중에 모바일 2챤 전용기가 되지
11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54:22.69 ID:sBKydnUfO축제라고 적혀진 것이 싫어지게된다
※하지만 2ch는 제외
11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0:58:03.95 ID:sBKydnUfO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혼자가 되는것은 견딜수있어
많은사람들 앞에서 혼자가 되는건 견딜수없어
이미 익숙해져버렸지만
12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08:47.38 ID:FoEcz//i0외톨이 초기는 하루에 누구랑 대화하지않을걸 의식하지만
점점 그게 보통이 되버려서 의식을 하지않게되지
12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09:45.20 ID:IfZ9+l4a0졸업식。모두와 다른 눈물이 흘러내린다。
헤어져서 슬픈게아니라、헤어지는게 기뻐。
13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09/12/12(土) 11:10:39.93 ID:dTcMDmy90>>129
졸업식에 즉시 나와 집에 혼자 돌아가지
13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13:50.36 ID:sSLSJTsK0>>129
넌 나냐
13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19:22.17 ID:XZ62ZH6AO>>129
졸업식이라 게으름피우는거지 jk
바보냐
※jk-상식적으로 생각해라(常識的に 考えて)라는 뜻을 지닌 죠우(常)의 j와 캉가(考)의 k를 따서 만든용어
14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22:16.72 ID:ufj7KaenO>>139
그후 담임한테 전화로 사무적인 연락을 하는 김에「어째서 오지않는거니?학교 재미없었었니?지금부터 힘내서 친구만들렴」같은걸 말하는게 눈에 선해
14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24:11.56 ID:BdEA7TRH0>>145
그런 말 한다면 울지도。
22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59:52.46 ID:6QjP24YHO>>129 는 정말로 뭔가 감옥에서 풀려난 기분이 되고 대학에서 힘내자며 대학데뷔를 하지만 리얼충의 대화에 끼지못하고 결국 혼자
14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20:42.80 ID:sBKydnUfO수학여행 자유행동에서 의도적으로 두고갈수있어
14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09/12/12(土) 11:21:53.89 ID:dTcMDmy90>>141
반 규칙이 괴로워마음대로 짜여져있어서 좋았지만
14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23:54.94 ID:FDPETAx+0>>141
전부 울었다
14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22:11.64 ID:myHfPSEV0휴일에 전혀 놀러나가질않으니까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드리지
15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27:27.50 ID:vGFkv+/nO>>144
엄청 있지 그거
16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33:35.93 ID:L+7VSO7e0만다라케라든지 애니메이트에 의외로 커플이라든가 친구동행이 많아서
그쪽에서도 떳떳하질 못해。
※만다라케(まんだらけ)-본래 만화가였던 후루가와 마스조가 자신의 만화 수집 취미의 연장선상에서 만들었다가 얼떨결에 커지고 대형 체인점으로 발전한 곳간단하게 말하자면 서점...같은곳이랄까?
16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35:22.03 ID:01rfkeE1O담임에게 자주 기분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나눌수가있다
16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37:28.94 ID:yjlwEgT70>>165
있지있지w
면담등으로도、시종일관 불쌍해하는듯한 눈。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줘…
16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38:13.10 ID:jIUgnUC+0사람과 대화를 할수없다는게 괴로워
사람과 대화를 한다는게 괴로워
가 양립한다
18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43:18.58 ID:01rfkeE1O>>169 알것같아ww
하지만 대화를 못해서 괴로운것보다 대화를 해서 괴로운게 이기지
18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43:15.41 ID:IVniVgNIO수학여행에서 TDL을 혼자서 반나절 헤맸다
※TDL-도쿄 디즈니랜드
19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47:03.00 ID:H/C8qWqM0>>183
있지있지w 그건 지옥이야。
선생과 안 만나게 조심히 다니지않으면 안되고말야。
옛날、죄인이 읍내를 질질 끌고다니면서 돌아다닐때 이런 기분이였을까。
18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09/12/12(土) 11:45:07.79 ID:gSqtKIuK0모친과의 대화가 재미있어서 어쩔수가없다
어젠 3시간정도 얘기했었다
19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46:03.11 ID:M/5tlrhg0>>189
(´;ω;`) 울컥
19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09/12/12(土) 11:45:52.38 ID:BxvTawG4O학교갈땐 이야기할 상대정돈 있었지만 놀러나갈정도의 친구는 없었다。
사회인이 되고나선 토일이 너무 한가하다。토요일은 아직 일땜에 피곤함같은게 남아있어서 자거나하면 고통스럽지않은데 일요일은 이미 고통스럽다。할짓없어서 낮잠자버리면 저녁에 잘수없게되버리고말야
19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50:14.01 ID:x+FpZJxN0DQN랑 여자가 약간 쉽다.
※DQN-ドキュン의 다른표기.양키를 자칭하는 말이기도하다.머리가 좀 모자란 이상한 사람들을 일컷는 말
20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53:00.63 ID:ufj7KaenO>>199
예쁜여자 정도의 성격이 미남이거나 그렇지
21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56:44.06 ID:95RXtuAsO중학교때까진 자동적으로 친구가 생겼지만 고등학교 들어가니까 죽어버렸어
21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1:58:38.96 ID:bZ5WQa/30>>215
나도。
23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08:39.43 ID:ONf9PwIi0온라인 게임에서 조차 친구가 생기지않아
23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10:33.60 ID:Mtq1wFPO0>>236
있지。모니터 너머까지 패배의 오오라가 나오고있거나하지…。
24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14:04.55 ID:4DzuubC6O친구가 없는 것、이지메(왕따)당하고 있는 것을 부모님께 말하지않는 이유는「부모님께 걱정을 끼쳐드리고싶지않아」라는 건 표면이고
「나의 비참한 꼴을 알게하고싶지않아」라는게 진짜 이유지?
24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15:50.93 ID:cDdmyccNO>>242
응
하지만 부모님은 이미 알고계셨어
25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16:51.80 ID:3YEivj5i0>>242
정답。
이런 한심한 모습을 보여드릴순없지。
25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18:11.92 ID:G4jpDa44O>>242
서로
「비참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싶지않아」「내 자식에게 친구가없다는 걸 믿고싶지않아」라며
암묵의 속고 속이는 전개가 펼쳐지지
24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14:42.64 ID:4nzYqlLf0당연 네타잖아
※네타(ネタ)-이야기 소재거리나 신문기삿거리,범죄 증거물이란 뜻을 지니기도 하며다음이야기를 누설한다는 뜻도 지닌 용어그걸 이용한 용어가 네타바레(ネタバレ)
25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16:16.95 ID:HPHSI1dGO>>244
죽어
25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19:58.00 ID:sBKydnUfO>>244
그런데 유감스럽게도…네타가 아닙니다…현실이에요…이게 현실…!
24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15:31.89 ID:CnDk1dAu0친구가 없는것이 자랑거리가 되버린다
24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16:09.16 ID:5S+/B7+d0귀가 밝아지게 된다
식사(점심)이 엄청 빨라진다
어쩌다 사람과 대화하면 응답이 둔해진다
26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24:37.07 ID:ufj7KaenO중학생때 있던 유일한 친구가 무섭게도 호모였었어
호모와 외톨이의 딜레마였지
27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25:29.10 ID:dycG6yTd0어쩌다 대화할 상대가 생기면、필연적으로 그녀석 곁에만 있는게 되버리니까
점점 자신이 빨판상어같단 생각이들어서、결국 내 스스로 떨어져나가지
27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09/12/12(土) 12:28:35.93 ID:hxSYo44n0착신이력이 2년전으로 남아있다
게다가 최근 이력되어있는 것은 가족 뿐
28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30:56.68 ID:sBKydnUfO[착신이력]
어머니
어머니
자택
자택
아버지
자택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자택
아버지
여동생
어머니
아버지
29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34:58.20 ID:SmMbLy4wO자기 레스에 좌표가 붙는것만으로도 초초해진다
※아마「>>3」이걸 말하는 듯
29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36:43.36 ID:sBKydnUfO>>292
그 기분 잘 압니다
29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35:05.51 ID:zzKR+u+5O누군가와 얘기하지않으면 외로워
누군가와 얘기하는것도 외로워
하지만 공원에서 본적없는 할아버지에게 얘기를 걸어보면 바로 대화가 나아가버려
29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36:43.29 ID:5S+/B7+d0>>293
노인의 기분과 똑같겠지
그 사람들도、자신들이 회사에서 버림받았단 불안과 외로움을 느끼고있다고 생각해
30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38:13.45 ID:ufj7KaenO노비타(노진구)한테 마저 질투하게된다
30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38:29.03 ID:qkuRYlZ3O이런 스레를 보면서 나만이런게 아니였구나하고 안심하게 되지
만、후에 슬퍼져버려
31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43:59.47 ID:jIUgnUC+0
http://youtu.be/MuI-uEgHRlE
처음 들었을때 내 노래인가라고 생각했다
※영상업로드가 되지않아 링크로 올립니다.가사는 아래 요약글 참조
(せ?の)
(세-노)
(하나 둘)
グル?プ分けをするとき死にたい
그루프와케오 토키 시니타이
그룹 분단 할때 죽고싶어
三人並んで歩くとき死にたい
상닌나란데 아루쿠토키 시니타이
세명나란히 걸을때 죽고싶어
飲み会一人で寝た振り死にたい
노미카이 히토리데 네타후리 시니타이
회식때 혼자서 자는척 죽고싶어
他人の善意が痛くて死にたい
타닌노 젠이가 이타쿠테 시니타이
타인의 선의가 괴로워서 죽고싶어
一日五回は死にたい
이치니치 고카이와 시니타이
하루에 다섯번은 죽고싶어
ふとした瞬間死にたい
후토시타 슌칸 시니타이
어쩌다 순간 죽고싶어
休み時間に一人で死にたい
야스미지칸니 히토리데 시니타이
쉬는시간에 혼자서 죽고싶어
人生に疲れた心には
진세이니 츠카레타 코코로니와
인생에 지친 마음에는
周りの笑いがうるさいのさ
마와리노 와라이가 우루사이노사
주위의 웃음이 시끄럽게 느껴져
死にたい死にたい死にたい
시니타이 시니타이 시니타이
죽고싶어 죽고싶어 죽고싶어
あぁいろいろめんどくさい
아아 이로이로 멘도쿠사이
아아 여러가지로 짜증나
たまに喋ると聞き返され死にたい
타마니 샤베루토 키키사레 시니타이
어쩌다 말걸으면 되물어봐서 죽고싶어
自分にだけ連絡来なくて死にたい
지분니다케 렌라쿠키나쿠테 시니타이
내게만 전화가 오지않아서 죽고싶어
会話が全然続かず死にたい
카이와가 젠젠 츠즈카즈 시니타이
대화가 전혀 나아가지않아서 죽고싶어
別れたあとに反省死にたい
카레타 아토니 한세이 시니타이
돌아간 후에 반성 죽고싶어
同窓会に誘われず死にたい
도-소-카이니 사소와레즈 시니타이
동창회에 권유받아서 죽고싶어
同窓会に誘われても死にたい
도-소-카이니 사소와레테모 시니타이
동창회에 이끌려와도 죽고싶어
人付き合いを頑張り死にたい
히토츠키아이오 간바리 시니타이
사람 사귀기를 힘내도 죽고싶어
人付き合いを避けても死にたい
히토츠키아이오 사케테모 시니타이
사람 사귀기를 피해도 죽고싶어
年の始めに死にたい
토시노 하지메니 시니타이
새해에 죽고싶어
年の終わりに死にたい
토시노 오와리니 시니타이
연말에 죽고싶어
人生を考え死にたい
진세이오 캉가에 시니타이
인생을 생각하니 죽고싶어
うっとうしそうな表情見れば
웃토-시소-나 효-죠-미레바
우울한 표정을 보면
死にたい気持ちもわきあがる
시니타이 키모치모 와키아가루
죽고싶은 기분도 심하게 올라가
死にたい死にたい死にたい
시니타이 시니타이 시니타이
죽고싶어 죽고싶어 죽고싶어
あぁいろいろごめんなさい
아아 이로이로 고멘나사이
아아 여러가지로 죄송합니다
「みなさん、こんばんわ社会不適合者です。」
「미나상,콘방와 샤카이후테키고-샤데스.」
「여러분,안녕하세요 사회부적합자입니다.」
「自分がいないほうがきっとみんな幸せです。」
「지분가 이나이호-가 킷토 민나 시아와세데스.」
「제가 없는 쪽이 분명 모두에게 행복할테지요.」
「実は私は人間ではないのだ。」
「지츠와 와타시와 닝겐데와 나이노다.」
「실은 나 인간이 아니야.」
でも素直に死ねと言われたら傷つく
데모 스나오니 시네토 이와레타라 키즈츠쿠
하지만 솔직하게 죽어라고 말한다면 상처받아
死にたい死にたい死にたい
시니타이 시니타이 시니타이
죽고싶어 죽고싶어 죽고싶어
でもホントは死にたくない
데모 혼토와 시니타쿠나이
하지만 실은 죽고싶지않아
32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09/12/12(土) 12:52:57.18 ID:/APqEKPv0>>311
제작자기지외잖아 이거 적당히해라
31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47:23.56 ID:ufj7KaenO학원물 애니에 거부반응이 나타나
하루히라거나 럭키스타라거나 케이온 같은거、매년매년 적당히하라고 식은 땀 흐른단말야
NHK에 어서오세요 같은장르가 계속 유행하란말야
31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2:49:18.48 ID:9cWcCiKZO>>317
본질적으론 함께겠지w
32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3:05:33.02 ID:bGnYzuKBO>>317
친구가 될 기세다
33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3:10:02.47 ID:JKlSESLJO결혼식에 오는 친구나 아는사람이 모두 없다는건 역시 비참했지
33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3:10:40.15 ID:iakWCELO0>>330
그런 네가 결혼했다는 건 아니겠지
33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3:14:27.19 ID:JKlSESLJO>>331
알바하는데의 녀석이야
지금도 신부랑 자식이랑 부모님과 회사밖에 연락처가 없어
※위에 저거(バイト先の子だ) 번역이 애매하게 되서 좀 이상함
33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3:18:53.42 ID:cDdmyccNO>>335 덕분에 조금 힘이났어
33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12/12(土) 13:20:29.76 ID:ufj7KaenO>>338
난 질투밖에 안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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