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은 故박상천 전 민주당(현 더민주) 대표의 5촌 조카임.
그래서 과거부터 수차례 박진영에게 국회의원 출마 제의를 함.
공교롭게도 연세대 지질학과 출신인 박진영은 대학원을 정치학과로 선택했기에 정치에 출마 의사가 있는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옴.
하지만 본인 회사가 있고, 가수가 우선이라며 정중히 거절.
2015년 박상천 전대표가 돌아가신 후 더민주 내부에서는 그분의 향수 때문에 다시 한번 박진영에게 출마 제의를 하지만 역시 정중히 거절.
흘러나오는 얘기론 박진영이 50대 중반을 넘어 가요계 쪽을 완전히 은퇴하면 출마할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옴.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극보수와 일베충들은 박진영 = 전라도 (박진영은 서울 태생임), 박진영 = 빨갱이 드립하며 수년째 까는 중.

인스티즈앱
"포르노 대사 큰 소리로 외치는 초등학생" 괴로움 호소하는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