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보호하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대통령 경호원들이 있다.
이들은 국가의 제일 중요한 대통령을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
대통령 경호원은 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최고의 무술과 싸움꾼, 악력으로 다음어진 최고의 경호원이다.
겉으로는 멀정해 보여도 이들의 무술 경호는 최고이다.
성인 남자 서너명은 거뜬히 제압하는 최고의 파이터라고 볼수 있다.
경호원들은 거리를 유지하며 "매의 눈"으로 누군가의 테러를 감시하고 있다.
근데 저 가방속엔 뭐가 들어있을까.
주머니에 총은 다들 있다고들 알고 있다.
한가지더.
정장 경호원외에 사복을 입고 위장한 대통령 무술 경호원들도
사람들속에 중간 중간 배치돼 있다.
그리고 이것은 서류가방이나 돈 가방이 아니다.
바로 대통령을 경호하고 "테러에 대비" 해 가방속에 총이 들어 있다
가방도 방탄으로 되어 있으며 실탄이 있고
안전장치 없이 바로 발사를 할수 있다.
단발, 점사, 연발 모두 가능하다.
손가락을 떼고 있는 이유는 일반 소총과 같은 기능이라
살짝만 눌러도 바로 실탄이 발사된다.
대통령에게 의도없이 접근하는 사람이나
테러를 계획 하는 사람은 경호원에게 제압 당하거나
운 나쁘면 현장에서 사살 당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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