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키 출연 CM의 화제의 가수가 데뷔

　삿포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신인 싱어송 라이터 타카하시 유(高橋優)가, 7월 21일에 싱글 「素晴らしき日常」으로 데뷔한다. 타카하시는, NHK 「 トップランナー」의 사회로도 알려진 크리에이터 야나이 미치히코 프로듀스에 의해, 2009년 7월 앨범 「僕らの平成ロックンロール」로 인디즈 데뷔. 현재 온에어 되고 있는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출연하는 「도쿄 메트로」CM에서는, 타이업곡 「福笑い」을 담당하고 있다.

　동곡은, 2010년 설날에 공개 생방송된 TOKYO FM설날 특별프로 「風とロック」으로, 대학생의 청취자로부터 「세계를 바꾸는 것은 웃는 얼굴, 세계의 공통 언어는 영어가 아니고 웃는 얼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하는 1통의 메일에 감명을 받은 타카하시가, 프로그램내에서 다 쓴 악곡.「도쿄 메트로」CM의 이미지와 합치한 것으로부터, 타이업을 결정. 금년 4월부터 온에어 되었는데, 트위터로 기입이 쇄도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데뷔 싱글 「素晴らしき日常」은, 타이틀곡 외 , 커플링곡 「8月6日」을 포함한 전3곡을 수록.「素晴らしき日常」은, 6/30첨부 유선 차트로 데뷔전 신인으로서는 이례의 10위를 획득한 것 외, 전국의 라디오국이나 위성방송으로의 헤비 로테이션도 37국 획득하는 등, 주목받고 있다.

　덧붙여 타카하시는, 오리콘이 추천 하는 신인 아티스트“oricon power next”(오리콘 파워 넥스트) 7월도로 선택되고 있다.


7/9 오리콘 스타일

 

출처: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