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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2월 32일ll조회 8535l 5
이 글은 7년 전 (2017/1/19) 게시물이에요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2016년4월 가락동 살인사건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2016년 4월 가락동의 한 아파트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CCTV영상에 한 여성이 황급히 뛰어나오고있고 그뒤를 어떤 남자가 쫒고있다.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그여자는 그대로 쓰러지고 남자는 그여자를향해 사정없이 칼을 휘두름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옆에 경비원이있었지만 칼을든 남자앞에서는 속수무책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남자는 바로 도주해버리고

10분만에 구급차가 왔지만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여자는 결국 도착하기전에 숨지고말았음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죽은피해자는 올해 32세의 김정은씨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대학졸업후 취업해서 어려운 가정을 책임졌던 가장이기도했고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다정한 딸이었던 피해자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용의자는 결국 하루만에 잡혔고 놀랍게도 그의 전 남자친구였음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전남자친구는 헤어진다음에도 지속적으로 전여친에게 집착을했고 스토킹을 해왔음

용의자와의 통화에서 무섭다고하는 피해자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여자친구를 놓치고싶지않아 계속해서 그를 스토킹했던 용의자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지인의 소개로 만났지만 남자의 이런 병적인 집착에 결국 헤어지기로 결심한 피해자

그러나 남자는 여자에게 계속해서 집착했음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연애기간에도 일거수일투족을 알려했던 남자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용의자는 어릴때 미국에서 자란 미국유학생

미국생활을 못버티고 다시 한국으로와서 가족과 떨어져 혼자생활해왔다고함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아파트앞 딸이죽은장소를 보자 억장이 무너지는 어머니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헤어진 여자친구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1심에서 무기징역 | 인스티즈

서 울 가락동의 아파트 야외 주차장에서 헤어진 여자친구를 칼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살인범 한모씨(32)가 “칼로 찌른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씨는 23일 오전 서울동부지법 제12형사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 연갈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섰다. 한씨는 변호사를 4명이나 선임했으며, 재판을 시작하면서 재판장이 묻는 간단한 질문에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작고 어눌한 말투로 답변을 해 방청객들로부터 빈축을 샀다.

피고인 한씨는 지난 4월 19일 헤어진 여자친구 김씨의 집으로 출근시간에 찾아가 피해자가 나오길 기다리다가 밖으로 도망치는 피해자를 쫒아가 흉기로 목, 심장, 옆구리 등을 찔러 무참히 살해했다. 아파트 현관 입구 CCTV에는 비명을 지르며 건물을 빠져나가는 피해자를 칼을 들고 쫒아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찌르는 한씨의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다. 현장에는 한씨가 남기고 간 회칼, 과도, 로프, 나일론끈, 염산 등이 발견됐고 이튿날 경찰에 붙잡혔다.

검사는 공소내용으로 피고 한씨가 피해자를 살해했으며, 그 전부터 집요하게 협박했으며 살인이 의도적이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한씨가 피해자 가족의 집 앞에 수시로 찾아가 감시하고 전화와 문자로 협박했고, 이 때문에 피해자는 출근하지 못하거나 아버지가 항상 보호해야 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살인을 한 것은 한씨가 피해자에게 만남을 요구했으나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과도하게 집착했으며 잔인한데다 반성을 하지 않고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말했다.

피고인 한씨 측 변호인은 변론에 앞서 “두딸을 가진 아버지로서 피해자에게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말하면서도 “피고는 칼로 찔러 살해한 건 맞지만 공소사실처럼 스토킹한 적도 없고 협박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을 뿐이며 살인사건 당일에도 아파트에 찾아가 대화만 나눴을 뿐 협박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또 변호인은 피고 한씨가 지병을 앓았다며 법원에 정신 감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재판장은 재판 진행 중에 “살인죄 중에서도 제일 극악한 범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계속 너를 죽일거다, 그런 식으로 협박하다가 결국 잔인하게 죽였다. 이걸 당한 피해자와 가족들은 엄청난 공포에 시달렸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신 감정은 피고인에게 해당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와 함께 피고 한씨가 경찰 진술에서 ‘칼로 찌른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내용도 언급했다.

다음 기일은 7월 18일로 정해졌으며 증인 심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재판 후 피해자 가족들은 법정을 빠져나가는 피고의 변호인단에게 거세게 항의하면서 울분을 터뜨렸다.

 용의자는 변호사를 4명이나 선임하여 형량을 줄이고자하였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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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저런 괴물은 그냥 바늘 지옥으로 사라져 버리면 좋겠다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스러워하는 걸 아무도 모르고 또 아무도 기억하지 않도록
7년 전
ベク  뚜뚜 해피벌뚜데이♥
저게 사람인가요 피해자는 무슨 죄고 그 가족들은 무슨 죄인가요 평생 감옥에서 썩다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피의자 얼굴 왜가리죠....피의자한테 인권이어딧다고...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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