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상큼하게 윤두준 어깨 조물딱 거리는 용준형
짜증 폭발
양요섭 : 그 매가 깜짝 놀라면 안되기 때문에
배경 설명: 비스트 노래 중 섀도우라는 노래의 뮤비에 매가 등장함.
용준형 : 그 매가 기광 군 머리를 계속 쪼아서
윤두준 : 그래서 머리에서 피가.....(이기광 머리 빨간색)
양요섭 :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고요
예민 요정의 1차 차단
이기광: 그 매가 야생매가 아니고 집에서 키우는 가정용 매였어요
매 사정 설명하는 이기광
용준형 : 우뢰매....
이기광 : 그렇죠 우뢰매 친척이었는데 너무 피곤해하고 환경도 바뀌고
이기광 : 사람도 많아져서 그런지 무서워하더라고요.
그걸 또 받는 이기광
이기광 : 매를 날려야 하는데 매가 무서워서 못 날고
이기광 : 계속 바닥으로 떨어지려고 하는 거에요
이기광 : 그런데 그때 바닥에 불이 붙어있는 장면이어서
이기광 : 하마터면 치킨이 될 뻔한....(?)
손동운 : '네가 불길이라도 난 뛰어들게' 라는 가사가 있어요
용준형 : 매가 가사를 이해하는 거죠. (응?)
대환장파티
+ 엠피디의 계정을 맞팔 하지 않은 용준형의 변명
용준형 : 제가 전에 해드리기로 하고 안해드린건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손동운 : 아기가 있어요???
아무말 대환장파티.....
영상 보다가 말하는게 어이가 없어서 직접 작성함.
팬성이면...눈물을 머금고 윤두준이 뽑은 지방이와 함께 삭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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