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논란 언급 사진.
얼굴을 왜가렸는지 모르겠으나 이거 의상이 문제인듯한데,
실제 이 멤버(얼굴가려져있어서 일부러 언급안함) 바지길이는
무릎정도까지 오는 기장으로 짧지않음 결코.
앉다보니 얇은 천 재질인 바지가 올라간 것일뿐.
또한 화보에서 쓰인 풍선의 용도는
불기위한 "풍선" 일뿐임.
(이걸 애초에 쇼타 클리셰라고 보지 않으면
풍선은 그냥 풍선의 의도로 쓴 것 뿐.)
2. 지민 요정 헤어 논란 언급 사진
하지만 이 화보의 주제는 'wake up' 즉, 잠에서 깬 "요정"의 컨셉.
다른 멤버들의 헤어, 메이크업과 촬영현장을 보자
그리고 지민은
모든 멤버들이 요정과 같은 헤어와 메이크업으로잠에서 깬 요정을 연기함.
절대 쇼타의 의도가 없음.
3. 타싸에서 논란제기로 사용한 사진.
그리고 실제 화보사진은
이당시 화보촬영 컨셉은 개구진 모습
그저 맛있는 음식과 촬영중인 지민
체리가 성적인 클리셰를 가지고 있다고 한들
성적인 의도를 포함한 사진에서나 그 의미가 드러나지,
이런 컨셉에선 체리는 그냥 체리일뿐임.
4. 아니쥬 옷 관련.
현재 위 글에서 논란이 되는 아니쥬 활동 당시 입었던 의상 중 하나는 세라복이 아니라 마린룩임.
"남자 마린룩"을 검색하면 나오는 사진들
(방탄과 비슷한 의상 사진으로 가져옴 그냥 줄무늬 티+반바지말고)
둘 다 french sailor uniform 로 검색해서 나온 결과.
그리고 아니쥬 뮤비 및 프롤로그 뮤비를 보면 바다가 나옴.
그리고 의상+웨이브가 문제라면서 논란제기측에서
쓰는 짤
하지만 그날 무대 짤
애초에 저 옷이 마린룩이기 때문에
쇼타 의도xxxx
그리고 컨셉상 방황, 위태로움이 주가 되기 때문에
생기있는 눈동자 대신 촉촉하고 음울해보이는 눈빛을 사용함. 성적인 의도 xx
본인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본인들 마음이지만
당시 방탄의 컨셉은 이제막 청춘에 접어드는 나이들의
"위태로운 청춘"
성적인 의도 xx
쇼타 아님.
남자가 반바지를 입었다는 것에서 비롯된 근거 없는 쇼타성 발언들은 모두 성차별 입니다.
로리타, 쇼타와 관련되어 예민해져야 하는것 맞으나
그만큼 제대로 알고 예민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팩트 : 방탄소년단은 쇼타 컨셉을 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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