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톡선에 올라갔던것 같긴한데
맨날 후드티에 츄리닝 등 캐주얼하게 입은것만 봤음.신발도 맨날 쓰레빠나 운동화만 신고ㅇㅇ 근데 어느 날 수트에 머리까지 왁스칠하고 시계까지 찬 쌔끈빠끈한 모습으로 마주쳐 씨익 웃으면서 인사하고 가는 옆집남자
vs
늘 단정하고 말끔한 수트차림이었지만 어느 날 헝클어진 머리에 흰티(찌찌안비침),츄리닝 입고 쓰레기 버리러 나와서 들어가다가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쳐 인사하고 가는 옆집 남자
누굴 대입해서 상상하든 자유임
너넨 전자?후자?
(글 조금 더 다듬었등)
난1..ㅎㅎ
추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