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5973901
저는 그런적이 한번도 없는데 와이프가 볼일을
보고나면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지금까진 제가 뚫었는데 와이프더러 자기가 한건
자기책임이니까 나 시키지말라고 했고 뚫는법 다 가르쳐줬습니다
근데 오늘 또 일이 터졌는데 와이프는 또 저더러 하라는 겁니다
싫다고 하니까 그것도 못해주냐면서 짜증을 내서
결국 제가 또 했습니다.아니 자기가 쌌는데
왜 제가 해야합니까?자기가 싼거 봐도 역겹고 토나오는데
남의것까지 어떻게 하냐고요.그리고 저라면 쪽팔려서라도
내가 할텐데 와이프는 부끄럽지도 않은가 봅니다.
- ㅇㅇ 2017.02.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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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럽고 챙피해서 내가 할것같은데
- 그런건 남편부르기도 민망하지않나????
- 근데 가정집 변기가 그리 쉽게 막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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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퇴근 2017.02.1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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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고 휴지좀 쓰라고 하세요
- 똥 양이 많아서 막힙니까? 이것저것 쳐 많이 넣으니 막히지..
- 부끄러운게 뭔지도 모르는 모지리를 데리고 사시네요
- 저정도면 남편을 개젖으로 보거나 나사하나 풀린 여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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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ㅇㅇ 2017.02.1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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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여자가 무슨 배속에 아나콘다를 키우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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