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을이 빼고 세차장에 간 투범수
이때까지만해도 세차만 할 줄 알았다
먼저 자동차에 물뿌리기~~~
그다음 폼건으로 거품칠~
열심히 세차중인 큰범수 그런데
다을이가 안보인다?!
구석에서 무언가 열심히하는 작은범수
역시 그아빠에 그아들...
다을아 그거아니야..
에페고문관 두명
흐뭇한 선임고문관
고문의 정석을 보여주고픈 선임
에페불쌍..
목욕(고문)시작
불쌍해...
에페: 차라리 죽여줘..
겨드랑이 집중공격
인형이 무슨 땀이나요...
에페야...
갑자기 차에 던지고
물고문 시작
큰범수: 어머~~깨끗해진다~~
잔인...
불쌍해...
이범수 다음생에 이범수네 에페인형으로 태어나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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