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준비를 위해서 피임약이라도 먹었어야한다고 화내는 남편(뒷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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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pann.nate.com/talk/335597607

[에비스]

니네엄마가불쌍하면 니가해라

[빛나는별]

시어머니 부려먹냐고 말하는부분 읽자마자 열받아서 더이상 못읽겠어서 스크롤 내림.
본인엄마는 본인이 도우셔야지 왜 아픈아내보고 난리?

[내 신경은 온통 너였어]

셀프효도 모르나보다 진짜 속터져서 ㅋㅋㅋㅋㅋ 당신이 직접해요 엄마가 힘들어보이면 방법을 생각해냈어야지요 돈을 써서 사람을 구하던 아니면 본인이 직접하던

[어떠냐이것도사용중인닉네임이냐]

꼬짤각^^

[저지먼트]

짐승새끼보다 못한 놈이 있네

[저지먼트]

저런 거랑 어떻게 살아요..진짜 안타까워서 답답하네

[Marina and the diamonds]

옆에서 기웃기웃거리다가 전이나 쳐 주워 먹을 줄 아는 새ㅡ끼가 말하는 꼬라-지 좀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