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라면에밥말아먹고싶다ll조회 1630l 2
이 글은 7년 전 (2017/4/16) 게시물이에요

이쯤에서 청와대 위치 | 인스티즈

이쯤에서 청와대 위치 | 인스티즈

이쯤에서 청와대 위치 | 인스티즈

광화문에서

청와대 사랑채(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동 150)까지

도보로 약 15분 997m 거리.

그네 주말에 잠 못잘듯.

이쯤에서 청와대 위치 | 인스티즈


추천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375 우우아아09.25 08:28102546 4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297 담한별09.25 15:4869544 1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260 네가 꽃이 되었09.25 10:0177482 2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350 윤+슬09.25 09:13116884 35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223 구라같은데09.25 15:5564228 18
[드라마] 상상초월 얼토당토 황실로맨스 '궁' -17 멍ㅇ멍이 소리 1:07 81 0
통계청의 구라 세기말 0:59 370 0
"내일이 없는 경기라고 판단"…이숭용 감독 승부수 적중, SSG PS 진출 포기하지.. 엔톤 0:55 288 0
후면카메라 본인 얼굴 아닌거 팩트임3 NUEST-W 0:18 8256 1
오은영 박사님 스피치 실력 쩌는 것 같은 달글 캡쳐 삼전투자자 09.25 23:58 7499 5
다들 맛있다고 난리 난 이국주표 삼겹살 김치전5 탐크류즈 09.25 23:55 10451 3
어른이 되고 이해된다는 짱구 속 장면13 XG 09.25 23:54 10620 7
냥세권 사는 블로거의 요리할때 주방 모습5 네가 꽃이 되었 09.25 23:53 3367 1
고양이를 부르는 지역별 방언.twt4 307869_return 09.25 23:49 5401 1
넷플 흑백요리사 흑수저 응원하려다가 백수저 응원하게 됨.twt 민초의나라 09.25 23:46 4107 0
한국에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구나........1 311354_return 09.25 23:33 3939 0
어쩌다 남편이 치실쓰는걸 봤는데요37 담한별 09.25 22:57 22050 6
내가 한국사람 다 됐구나 느낄 때2 색지 09.25 22:32 2671 0
은혜 갚은 댕댕이 천사2 풋마이스니커 09.25 22:28 1672 1
[흑백요리사] 동경의 대상을 봤을때 눈빛31 풀썬이동혁 09.25 22:24 15063 39
누가 우리집 창문 앞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했어요.JPG5 킹s맨 09.25 22:16 9594 0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극사실주의 조각 멍ㅇ멍이 소리 09.25 22:11 701 0
나 진짜 못된거 아는데2 라프라스 09.25 22:01 5158 0
[핑계고] 인생 처음 바질페스토를 맛본 유재석.jpgif4 요원출신 09.25 21:13 8587 2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456 우물밖 여고 09.25 21:09 3332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06 ~ 9/26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