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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30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일명 '천군만마(千軍萬馬) 국방안보 1000인'으로부터 지지선언을 받는다.
문 후보 측에 따르면 지지선언을 하는 1000명에는 예비역 장성급 100여명, 영관급 200여명을 비롯해 국정원과 경찰, 병장전우회 및 민간안보전문가 150여명 등 총 450여명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