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로이킴이 Mnet의 디지털 채널 M2의 'M2 컴백 프로젝트'와 손잡고 컴백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날 첫 번째로 공개된 영상은 앨범명 '개화기'에서 첫 번째 글자를 딴 '개'를 콘셉트로 해 '청중 평가단'으로 초대된 강아지 세 마리 앞에서 신곡을 들려주는 로이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로이킴이 열창하며 강아지의 반응을 살피는 모습과, 소파에 누워 노래를 감상하는 것처럼 보이는 강아지가 대비되면서 웃음을 자아냄과 동시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로이킴의 신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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