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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ll조회 2695l 3
이 글은 6년 전 (2017/5/26) 게시물이에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 | 인스티즈


이미 나한테 버림받은 아이 남에게 가서 사랑받고 지낼거라고 생각하는건 진짜 모순이다싶음
한 생명의 무거움을 좀 알고 강아지든 고양이든 분양받았으면 좋겠다 글고 데려왔으면 평생 책임지고 함께했으면..
울나라사람들 너무 재분양 쉽게 생각해ㅜㅜ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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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와닿네요ㅠ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은 키우질 않으니 버릴 일이 없는게 맞는말이죠!
키우다가 감당 못해서 버리는건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죠..
전 동물을 사랑한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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