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는 전화를 받고 택시타고 사건현장가는 모리네
경찰은 살인사건일 가능성도 보고있음
병다닥 병다닥
비서님 어서오고
새침
판때기에다가 손을 올리니 문이 열림
신기해하는 모리상과 란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줌
이 편 1996년도에 만들어졌는데 시대를 앞서나감 ㅋㅋ
아무튼 비서의설명으론 저집은 그렇다고 합니다
개복치도 아니고 돌연사!!
수상하게 보는 코난
그때 왠 고양이가 나타나는데..
원숭이 아님 너구리아님
히말라야 종이래여
밥줘야겠다면 아스란을 데리고나가는 토키토
그리고 나머지는 유체를 보러감!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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