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작가 on Twitter“마로니에 잎이 너무 무성해 가지 두어개 잘라낸 후 마당에서 낮잠 자는 개에게 덮어줬다. 이거 덮고 자.. 여름 이불이야.. 시원한지 좋다고 덮고 자는 개산쵸 때문에 엄마는 웃음이 빵 터지고.”twitter.com
마로니에 잎이 너무 무성해 가지 두어개 잘라낸 후 마당에서 낮잠 자는 개에게 덮어줬다.
이거 덮고 자.. 여름 이불이야..
시원한지 좋다고 덮고 자는 개산쵸 때문에 엄마는 웃음이 빵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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