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과 더민주
비가 많이 와서 혹시나 하고 불광천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수위가 많이 높아졌고 일부 구간에서는 주변 산책길이 물에 잠겼습니다.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니 수위가 낮아질 때까지 절대 천변으로 내려가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