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초부터 통곡을 하고있음
효고현의 현의회의원인 노노무라 류타로 의원이
약 200회의 출장을 주로 동경이나 효고현등의 온천지를 돌면서
출장비 명목으로 300만엔을 지출했는데 이에 따른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모양
기자 회견을 상대로 해명하다가 억울했는지 통곡을 함.
의회에서 이를 구체적으로 추궁하자 사과는 하지않고 있음.
일본 네티즌들은 "거짓울음이다" "엄청난 캐릭터가 등장했다" "이런거 방송에 내보내도 되는거냐"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음.
번역 간단 요약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은 일념으로 겨우 의원이 되었다구요"
"누가, 누구에게 투표해도, `똑같아 똑같아` 라고 생각해서...으흐흑ㅠㅠㅠㅠ"
"이(나라) 일본...흐아흐흐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ㅠㅠㅠㅠ 이(나라) 일본... 이 세상을 바꾸고 싶어...ㅜㅜㅜㅜ..."
"고령화 문제는 우리 현(県) 뿐만 아니라...으허흑흑ㅠㅠㅠㅠ 우리 현 뿐만 아니..흐하ㅠㅠㅠㅠ
우리 현 뿐만 아니라 니시노미야, (나아가서) 일본인의 문제잖습니까...목숨걸고...으아아 ㅠㅠㅠㅠ 당신들은 모를거예요...ㅜㅜㅜㅜ"
"저출산 문제으훼헤헤흑후엑엑ㅠㅠㅠㅜ 고령화 문제후훼헤흑헥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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