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콘에서의 인터뷰에서 루소 형제 감독이 이번 영화의 타노스에 대해 말했읍니다.
리스크가 크고 상당한 영향을 미칠 사항들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타노스를 마치 새로운 시대의 '다스 베이더' 처럼
묘사하고 싶었다. 그는 엄청나게 강한 캐릭터이고 소시오패스이고 관객들은 이런점을 염두에 두고 영화를 보면 좋을거 같다"
또한 영화의 영감에 대해서도 말했읍니다
" 타노스와 어벤저스/가디언즈 멤버들간에 인피니티 스톤을 쟁취하려는 스토리라서 구조적으로 보면 이번 영화는 90년대
하이스트 영화에서 영감을 가져왔다. 상당한 절실함이 묻어나고 흥분과 무자비한 감흥도 가져온다. 다양한
내러티브들이 이어지다가 마지막 피크를 향해 달려간다 "
![[마블] 루소 감독 - 타노스는 다스베이더..90년대 하이스트 영화 영감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3/16/e/1/3/e1331cc164a8ac45ffd239678f63f5e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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