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에서 인정한 나라 + 학계에서 인정 안한 나라 + 단 한 줄로만 나오는 나라 + 1년도 안되서 멸망한 모든 나라 포함
+연맹+부족 또한 포함

1. 고조선(???~194) 최초의 국가
2. 위만 조선(BC194~108) 위만의 쿠테타, 한나라에 의해 멸망

3. 고리국(탁리국)(BC5~2 추정)
부여의 동명왕이 고리국 출신이라는 글로 존재만 확인 되었을 뿐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국가, 신화속 국가

4. 부여(북부여)(BC2세기~494) 고구려에 멸망
5. 동부여(BC~2세기~410) 해부루가 건국한 나라, 고리국과 마찬가지로 유적,위치,영토가 다 알려지지 않음, 고구려에 멸망
6. 갈사부여(22~68) 대소왕의 막내동생 갈사왕이 세운 나라, 고구려에 멸망
7. 두막루(410~726) 부여의 유민들이 건국하여 300년간 지속됐지만 발해의 무왕에 의해 멸망

8. 진국(?~?) 삼한의 연합체, 고조선이 멸망하고 삼한으로 분열, 아직까지 많이 밝혀진게 없다.

9. 옥저(북옥저) (?~?) 연나라의 침입을 받아 부여왕이 피신온 곳으로 유명한 나라
10. 동옥저(?~57) 옥저는 모두 고구려에 의해 명망 당했다.
11. 동예(BC3~3) 멸망설에는 3가지가 존재하는데 자연사,고구려에 의한 멸망, 유목민에 의한 멸망이 있다.

12. 마한 여러개의 크고 작은 나라로 이루어진 연맹국, 백제에 의해 병합





13. 진한 여러개의 크고 작은 나라로 이루어진 연맹국, 사로국에 의해 병합


14. 변한 여러개의 크고 작은 나라로 이루어진 연맹국, 가야국에 의해 병합


(사진은 통일신라)
15. 신라(BC57~935) 고려에 의해 멸망

16. 고구려(BC37~668) 당에 의해 멸망

17. 보덕국(674~683) 신라가 당나라를 견제하기 위해 고구려 유민들로 세운 괴뢰국, 후에 신라에 병합

18. 소고구려(699~820) 반대로 당나라가 고구려 유민들로 세운 괴뢰국, 하지만 안사의 난으로 당나라의 힘이 약해진 후 독립했다, 후에 발해의 성왕에 의해 멸망 당한다.

19. 백제(BC18~660) 신라,당에 의해 멸망

20. 가야(42~562) 나름 500년 가까이 존재했던 연맹 왕국

21. 발해(698~926) 거란에 의해 멸망
밑에서부터는 발해 부흥운동에 있던 나라들(거란인이 왕이었던 동란국은 제외)

22. 후발해(926~938) 거란하고 싸워 대승도 거두었지만 내분으로 인해 멸망, 후에 유민들은 고려로 이동
23. 정안국(938~986) 거란의 2차에 걸친 원정으로 멸망, 후에 유민들은 고려로 이동
24. 올야국(995~996) 거란에 의해 멸망
25. 흥요국(1029~1030) 거란에 의해 멸망
26. 대발해국(1116 1월~5월) 드디어 거란에 승리하고 나라를 세우나 했지만 금나라에 의해 멸망

27. 후백제(892~936) 왕위다툼과 고려에 의해 멸망, 짧지만 매력적이었던 나라
28. 후고구려(태봉)(901~918) 궁예가 미치자 왕건이 쿠테타를 일으키면서 멸망

29. 우산국(??~930) 이사부한테 침략당한거지 멸망은 아님, 신라의 조공국으로 있다가 여진이 우산국을 침공하자(바다까지???) 고려로 피난, 그 후 고려로 편입

30. 탐라국(BC57~1105) 한민족계 혈통의 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 한국인은 아니란 뜻.. 제주어라고 독립적인 언어도 있었지만 조공국으로 있다가 고려로 편입되면서 멸망한다.

31. 고려(918~1392) 다른 의미로 한국 최초의 통일국가

32. 조선(1392~1897,1910) 요즘들어 사람들에게 인식이 많이 안좋아졌지만 역사공부 할때 조선만큼 재밌는 나라 또한 없다, 우울해지는 나라도 없고...
33. 대한제국(1897~1910) 고종에 의해 제국으로 명칭을 바꿨지만..

34. 대한민국 임시정부(1919~1945) 혼란
35. 대한민국(1948~)
북한은 제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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