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티오피아의 노병 쉬퍼로우 게브레 볼드]
"내 비록 온 몸에 총탄이 박히고 팔,다리를 잃었지만
자유를 위해 싸운 자부심으로한 평생 살아왔습니다"
"가난과 고통,멸시가 대물림 되어 자식 교육도 제대로 못 시키고 있지만
한국이 발전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흐뭇합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7/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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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의 노병 쉬퍼로우 게브레 볼드] "내 비록 온 몸에 총탄이 박히고 팔,다리를 잃었지만 자유를 위해 싸운 자부심으로한 평생 살아왔습니다" "가난과 고통,멸시가 대물림 되어 자식 교육도 제대로 못 시키고 있지만 한국이 발전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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