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LE,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을 2개월 연속 릴리즈

인기 댄스 보컬 그룹 EXILE이 올해 9월에 데뷔 10주년째로 돌입하는 것을 기념해 싱글을 2개월 연속 릴리즈 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20일자 공식사이트에 발표된 것으로 9월 15일에 영화「THE LAST MESSAEGE 海猿」(9월 18일 공개) 주제가「もっと強く」를 발매.
10월에는 EXILE만이 가능한 댄스곡을 예정하고 있다.

「もっと強く」는「ただ・・・逢いたくて」(2005년 11월 발매),「Ti Amo」(2008년 9월 발매),「ふたつの唇」(2009년 11월 발매)에 계속 되는 발라드곡. 인기 드라마「海猿」시리즈의 완결편으로서 9월 18일부터 공개되는 영화 「THE LAST MESSAEGE 海猿」의 주제가로 7분을 넘기는 대작이 된다고 한다. CD에는 이 곡으로 4버전을 수록하고 있어 CD+DVD, CD만의 두 사양으로 발매. 10월에 발매되는 신곡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후일 발표된다.

　EXILE은 금년 6월에 발매한 「FANTASY」가 6월 21일 첨부 주간 앨범 랭킹으로 선두를 획득.
7월 17일부터 미야기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9월 26일 토요타 스타디움까지 11개 도시 22회 공연을 실시하는 전국 스타디움 투어
「EXILE LIVE TOUR 2010 “FANTASY”」를 감행중이다.

 

출처: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