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비키니를 입는게 종교 왜곡???
원리주의자들을 제외하고 비키니 입지 말아야 된다는 애들이 없음
과거 젊은이들도 입었고 원리주의자가 득세한 와중에도
젊은 부유층들은 입음
2.기도하다 클럽가는게 말이 되냐 종교 왜곡이다??
[죽어야 사는 남자의 최민수]
1970년대 후반, 중동으로 건너가 한국인 특유의 근성과 끈기로 성공하여 보두안티아 공화국의 백작이 되었다.
억만장자, C·E·O, 독신남, 플레이보이 등 그를 쫓아다니는 수식어조차도 범상치 않다. 행동은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과장된 쇼맨십이 역시 동반된다.
주인공은 억만장자 플레이보이로 항상 사고만 치고 여자 꼬실 생각을 하는 인물
그래서 드라마 초반부터 공화국내에서 다른 인물들의 반발이 심하고 왕을 구한것이 아니었다면 벌써 쫓겨났을 것임.
종교를 왜곡한게 아니라 저렇게 규칙을 무시하는 인물이라는 설정을 보여주기 위한것임.
이러한 설정은 다른 영화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설정임
예)

[영화 검은 사제들의 강동원]
서울가톡릭대학교의 신학생으로, 7학년에 재학 중이다. 시험 중에 컨닝을 하거나, 수업 중에 몰래 만화책을 본다거나, 야간에 무단 외출을 하여 술을 사와서 먹는 등 신학교 내에선 사고뭉치로 통한다.
그러던 중 신학교 학장 신부의 제안을 (합창 연습하기 싫어서) 받고 김 신부의 보조 사제 역을 맡게 된다.
한국에 아랍관련 학과는 5개 대학(명지대, 한국외대, 부산외대, 조선대, 단국대)밖에 없고
이쪽 관련 계통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에 아랍어를 완벽하게 할 줄 아는 사람이 매우 적다.
물론 조금 더 준비를 잘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만
한번도 한국에서 다뤄본 적 없는 나라의 언어를 연출하는데는 한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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