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탄핵반대 집회 시위자들에게 폭행을 당한 여경찰의 모습이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이현아 순경
여경의 두 배는 되보이는 체격으로 끝까지 따라오며 집적거리는 취객
끝내 눈물을 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