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pim.com/news/view/201705260000761) 김 후보자 가족이 1999년 2월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아파트를 자가로 마련
2) 2002년 2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로 전세 들어 이사
3) 김 후보자는 이후 가족과 함께 미국 예일대 연수를 가면서 2004년 8월에 목동 현대아파트로 주소지를 옮김
4) 2005년 2월 귀국하여 은마아파트로 주소지를 다시 변경
5) 김 후보자 측은 “후보자가 해외연수 중 전세로 살던 은마아파트를 비워두고 우편물 등을 받아두기 위해 목동의 세입자에게 양해를 구해 주소지만 잠시 옮겨놓았던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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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서 은마로 전세가서 실제살았는데
해외연수가는 바람에 우편물수취목적으로 주소지변경없에 그냥 놔뒀다가
귀국후 주소지 변경한것을
경향일보가 자녀학군때문에 실제 살지도않은곳에 위장전입한걸로 둔갑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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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키스신찍을때 남배우들 귀빨개지는거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