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카페에 나온 댓글을 모아둔 글입니다.
6.25 전쟁초기 1사단장으로 복무-북한 탱크 몰려오자 임진강 다리 폭파지시-공병중대장 날라버림(부하들은 지휘관을 닮죠^^)-북한 탱크 넘어옴-시바들아 우짜든 막아라!!..병사 몇명 폭탄들고 전차로 돌진함(이 공적은 모두 백선엽의공)-전투하는 동안 서울 함락(언제 함락 됐지)- 한강으로 후퇴(이걸 어떻게 건너지ㅠㅜ)-아그들아 살아서 시흥에서 만나자 다들 빠빠이(중화기 다 버리고 총만들고 다들 도망침)-그리고 재정비...
그 유명한 다부동전투(드라마 로드넘버원 배경)-1사단과 북한군 3개사단 부딪힘-적 전차부대 공격해옴..-미 27연대 전차부대 협공-그리고 유엔군의 b29 폭격기 98대의 융단 폭격- 북한군 일부 주력 다른 곳으로 빠짐- 승리...(이걸로 백선엽은 영웅이 됨 오직 전공은 백선엽이 잘해서라고...ㅎㅎ 1사단 부대원 도망가자 총들고 앞장서서 돌격해라 이 쨔샤들아..) - 유엔군의 융단폭격과 미군의 전차와 어마어마한 포병지원이 없었다면????..이 전투는 1사단 부대원 수천명이 희생된 전투임..그런데 백선엽이라서 이긴 전투로 호도됨) - 이 시절은 지휘관의 즉결처분이 다반사였음...사병들이 도망가는 것은 왜일까요?? 지휘관에 대한 불신??
간도특설대는 독립군 및 팔로군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조선인으로 구성된 악랄한 게릴라 처형부대- 만주지역에 조선인및 만주인들이 치를 떨던 부대...일본에서도 170여명의 조선독립군 처형했다고 자랑..-그런데 국내 추종자들은 독립군은 없고 팔로군 및 마적떼라고 호도-공산주의자는 아무리 독립운동을 해도 그 순수성이 의심되기에 무조건 독립군이 아니라는 주장임( 이 인간들은 김구 선생도 테러조직을 만든 테러리스트라고함)-해방 후 친일세탁할려고 조만식 찾아가서 개인비서됨-이걸 두고 조만식 선생이 인정했으니 친일파가 아니라 옹호함-그러다 김일성 세력이 커지고 핍박이 시작되자 조만식 선생 떠나서 남하- 그 이후 행적은 철저
4.3 제주항쟁 때 진압군으로 제주도에 들어가 공비뿐만 아니라 민간인까지 무참히 학살했고,
6.25 당시 지리산의 빨치산 토벌작전 때 부하 사단장인 송요찬, 최영희, 공국진 장군 등의 반대
에도 불구하고 4개도 8개군에 걸친 무고한 민간인들을 무참히 살육하고는 빨갱이를 토벌했다고
거짓보고한 인간이 바로 백선엽이라는 인간입니다.
지리산 빨치산들은 1960년까지 활동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지리산 빨치산들은 끝까지 저항하며 항전했죠.
백선엽 장군의 지리산 빨치산 토벌작전은 실패했습니다.
당시 무고한 주민들을 희생당하고, 빨치산들은 큰 타격은 안 입었죠.
낙동강 전선 방어의 귀재는 백선엽이 아니라 한신장군(당시 대령)이었음
또한 낙동강 방어선에서 전투를 치르며 자기가 방어한 것처럼 떠들고 다니는데요..
6.25 전사를 살펴보면, 낙동강 방어선전투는 이미 제공권을 장악한 미공군과 해군의 전투기와
폭격기에 의해서 방어선이 고착되었고, 본격적인 UN군의 참여로 공세로 전환한 미육군의 공격적
인 작전이 이뤄낸 산물입니다.
백선엽이 이룩한 전과요?
두 살짜리 젖먹이와 그 엄마를 무참하게 살해한 것.
이게 바로 그 인간의 전과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061
낙동강 전선 방어의 귀재는 백선엽이 아니라 한신장군(당시 대령)이었음
군대 안 가고 역사도 모르는 무식쟁이들이 무지한 국민들을 선동하여
역사왜곡시켜 진정한 영웅을 죽이는 행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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