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음 아파..ㅠㅠ내가 맛있는 커피 사드리고 싶다.. 우리 언니라고 생각하면 억장무너짐ㅠㅠㅠ주위 보면 집안일 안 해본 사람들이 집안일 아무것도 모르면서누구는 집에서 놀면서 벌어다 준 돈 쓰고 인생 편하게 사네 어쩌네 그러더라 자기만 힘든 줄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