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7명이나 되는 누나들한테 들들 볶이며 자란 배리(아담 샌들러). 비행 마일리지를 경품으로 준다는 푸딩을 사모으는 것이
유일한 낙인 그는 어느 날 아침 거리에 내동댕이 쳐진 낡은 풍금을 발견하곤 사무실에 가져다 놓는다.
그리고 바로 그날, 뜻하지 않게 신비로운 여인 레나(에밀리 왓슨)를 만나게 된다.
평점 9점
정말 보면서 심하게 기빨렸던 영화...다 보고나서 정말 멍해집니다
전체적으로 숨겨진 내면의 불안정?을 표현한 로맨스 영화인데.. 보다보면 속시원한거같으면서도 막 숨막힘
약빨고 만든 로맨스영화라는게 이런게 아닌가싶더라구요
호불호가 갈릴만한 영화지만 전 정말 신선하게 몰입해서 꿀잼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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