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8734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44
이 글은 8년 전 (2017/8/08)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8246692?currMenu=talker&order=REC&page=1



이십대후반 워킹맘인데요
아줌마가 아가씨처럼 하고다니면 싫은가요?
애들 낳기전처럼 색조화장하고 붙는옷이나 짧은옷 입고
다니는게 이상한가요?
당연히 상황에맞는 옷차림은 기본이구요.ㅋ
친구들만날때나 모임있을때는 미혼친구들과 다름없이 차려입고 나와요.
첨보는 사람들은 애들있다고 하면 놀라더라구요.
근데 간혹 부정적으로 뼈있는말을 하는사람이 있어서요.


아줌마들은 모두다 수수한화장에 힘든표정에 편한바지에 티셔츠만 입고다녀야하나요?
전 몸매나 개성이나 변한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능력도 있구 자신감도 있구요.
왜 내 스타일이 변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요...
그리고 제가 항상 애들있는걸 티를 내야하나요?
그쪽 화제가 나오면 말하지만, 솔직히 자기새끼 이야기하고 사진보여주고 그런거 남들은 관심없잖아요.
회사서도 애이야기를 거의안한다 해서 엄마답지 않다??는 말을 들어서요. 바람날거같다?는 농담도듣고요.


남들에게 자랑은 안하지만 내새끼들 사랑하고 남편과 사이좋고 내 일과 내 모습을 사랑하는데.
사람들이 기대하는 엄마에대한 고정관념이 있는거같아요.


아가씨처럼 하고다니는 아줌마 보기싫나요?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이승기가부릅니다 그래서어쩌라고
바람날것 같다는 말을 농담으로....ㄷㄷ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증권가에 찾아온다는 산타
5:58 l 조회 3301
드디어 나여 등장
5:56 l 조회 360
친구가 주는 커프티콘 거절할 때 의외로 하면 안되는 말
5:41 l 조회 5356
물리치료사가 좋아하는 환자유형1
5:36 l 조회 3969 l 추천 1
스포) 흑백 안타까운 근황 ㅠㅠ
5:03 l 조회 7143
가사가 위로곡 그자체라는 노래.jpg
5:01 l 조회 239
어느 패션 디자이너가 옷을 입을 때 가장 먼저 고르는 것.jpg
4:58 l 조회 847
7월 11일 7시 11분 7파운드 11온스로 태어난 아기. 세븐일레븐에서 학자금 지원
2:57 l 조회 2256 l 추천 1
친구의 주제두상
2:55 l 조회 272
츄가 마라엽떡을 얼마나 먹고싶어 하는지 감도 안옴1
2:35 l 조회 1614
할머니가 택시에 두고내린거
2:29 l 조회 2728
이렇게 셋이서 면접 보면 누가 최종 합격할 지 투표해보는 달글
2:29 l 조회 1567
아이스크림의 위력1
2:28 l 조회 1552
크리스마스의 기적.jpg1
2:10 l 조회 2585
오타쿠 서클에 잠입해 여왕벌의 정체를 캐내려고 한 사람1
2:04 l 조회 8427
각 국가의 국민들이 이견없이 존경하는 국부들
2:02 l 조회 582
당황한 일본 택시기사1
2:01 l 조회 792
흑백요리사 2 101 vs 1
1:57 l 조회 716
언니가 돈을 엄청 잘버는데 나한테 하나도 안해줌
1:56 l 조회 2030
웃긴 강호동 트위터 모음1
1:49 l 조회 4792 l 추천 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