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8774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05
이 글은 8년 전 (2017/8/08) 게시물이에요

530GP 김일병 난사 사건 12년 만에 재수사 ㄷㄷ | 인스티즈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검찰이 12년 전 발생한 '김일병 총기 난사사건'에 대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25일 채널A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5년 경기도 연천의 최전방 경계초소 530 GP 내무반에서 발생한 이른바 '김일병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검찰이 재수사에 나섰다.
'김일병 총기 난사 사건'은 2005년 경기도 연천 28사단 소속의 김동민 일병이 내무반에 수류탄 1발을 던지고 기관총 44발을 난사해 장병 8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이다. 
당시 군 당국은 "김 일병이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한 군복무 부적응과 일부 선임병의 욕설 및 질책에 대해 앙심을 품고 사건을 저질렀다"고 결론 내렸다. 사형이 확정된 김 일병은 국군교도소에 12년째 수감 중이다. 
하지만 일부 유족들과 시민단체는 북한군의 소행을 남북관계를 위해 조작·은폐했다며 수년 간 국방부에 민원을 제기했고, 시신을 검안했던 군의관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사망한 장병들의 상처가 수류탄 파편이나 소총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없고, 사고 당시 최초 보고에는 '미상의 화기 9발 피격'이라고 돼 있다고 주장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미국에 있다는 민무늬 기린
5:54 l 조회 365
진짜 새끼
5:53 l 조회 67
주디야 사랑해.jpg
5:44 l 조회 232
이성계가 자기 말들에게 붙인 이름들
5:38 l 조회 388
방충망 뒤에서 집사를 바라보는 아깽이
5:37 l 조회 156
자막으로 개명시켜버린 나혼자산다
5:36 l 조회 1307
살기 좋은 도시인데 살기 안 좋은 도시 수원...jpg
5:29 l 조회 1169
헬창 임산부
5:25 l 조회 1105
불미스러워진 오타쿠 선생님의 시험 문제(feat.웹소 괴담출근)
5:23 l 조회 290
가난한 집안에서 살면 제일 무서운게 다들 돈인줄 알지? 절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5:18 l 조회 1006
뱀파이어 뉴스 사이트
5:13 l 조회 93
직업만족도 최상인 동물병원 선생님
2:56 l 조회 424
집터 믿는지 말해보는 달글
2:54 l 조회 380
진상을 참지않은 카페알바.jpg4
2:52 l 조회 7517
가르쳐줄게 추가하기
한국 대기업 회장들 차
2:43 l 조회 703
냥이의 돌잔치
1:55 l 조회 1408
추워진 요즘 날씨에 애기들
1:53 l 조회 1873
초코송이 할아버지1
1:52 l 조회 1646
학교에서 춤추다 걸림1
1:51 l 조회 1112 l 추천 1
아빠한테 남친 아니라고 급조한 거짓말을 했는디...1
1:47 l 조회 221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