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먼 인류의 초창기 때로 돌아가 보면
이 세계가 정복전쟁에 한창일 때가 있었음. 콩만한 우리나라만 해도 반세기 역사동안 수차례의 전쟁을 겪었음.
그리고 그 시대 때의 여자라는 존재는 나라 불문하고 그저 남자의 부속품. 소유물에 불과했고 여자의 참정권???? 여자의 의사 ?????그딴게 있을리가ㅇㅂㅇ
그 시대의 남성들은 여자를 힘도 약하고 전쟁에 아무짝에 쓸모없는 요소로 생각하고 싹 다 빼버림. 여자의 의사???? 생각 ??? 그딴게 어디 있었겠음
애초에 전쟁과 군대에서 여자라는 존재를 배제시킨건 누구 ?? 니들과 같은 남성들이었음.
여자가 우리 군대 보내지 말라고 했음 ?? 엥..그때 여자는 거의 물건취급 당했었는데요 ?? 남자님들이 감히 여자말을 들어줬겠음 ??
지금의 징병제가 뿌리깊은 가부장제의 산물이라는 걸 좀 알아라
ㅋㅋ근데 가부장제 못잃는 한국남자 천지구요 ??
여자도 군대보내라고 여자한테 하지 말고 국방부에다 해라
아참 근데 국방부에도 남자가 훨~~~~씬 많지 ??ㅎㅎㅎ
성평등의 정점을 찍고 여자들을 입대시킨 노르웨이와 비교할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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