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뒤흔든 공포! 공포영화 하면 떠오르는! 까진 아니었지만 꿀잼인【 하우스 오브 왁스】05

 

 

여성시대 그만먹으라고상냥하게말해주세요

★심슨네가족들(the simpson) 할로윈에피소드★

1. 살인의 다이얼"M"을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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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318108

2. 트윈라이트 (영화 '트와일라잇'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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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moe) 작업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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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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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스터앤미세스심슨 (영화 '미스터앤미세스스미스'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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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B.I (영화 A.I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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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차원의 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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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코스튬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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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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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라인: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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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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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데스티네이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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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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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편 ㅎㅅㅎ

끝까지 캡쳐해보니 600장 정도 되어서

이번 편 올리고

바로 담편으로 완결!

즐감~

닉과 칼리가 만나서 동네가 밀랍이란걸 알고

손가락 잘리고 난리나던 그 시각

핸드폰 좀 보라고 시키들아

해지뭬

아마도 임신인것 같다고 말하려는 것 같음

근데 페이지가 심각한 얘기라고 하는데도

블레이크는 갑자기 카세트에 노래가 꺼졌다며 딴소리;

계속 음악이 꺼졌다는 말만..

첨부터 쏘울 넘치긴 했음

똥차..

씹고 카세트 재생 버튼 누르는데 안됨

그러다 핸드폰 액정이 켜져있는게 보임

음성메시지 듣기 시작

뭐..뭐지....?

자기말도 안 들어주니 포기하고 그냥 잠드는 페이지

근데 갑자기 무슨 인기척이 나서 불을 켜봄

스티커 붙였는데

놀랄수도 있어

천천히 내려

내 생각에는 사진보단; 스티커 때매 놀랄듯...

선글라스를 화려한거를 얹었어...

거봐... 스티커가 더 무섭다고...

이 언니 진짜 무서워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텐트에서 도망쳐 나오는데

넘어져서 이미 죽은 블레이크와 마주봄

그냥 눈 동그랗게 뜨고 쓰려져있어

스티커 붙여쯤

도망도망

어딘가 컨테이너박스에 들어왔는데

갑자기 불이 켜짐

..?

내 예상으로는 아마도 여태 여행왔던 사람들의 물건이나 옷들이 아닌가 싶음;

핸드폰도...

결국 철근 하나를 뽑음

내다보니 컨테이너 안에 자동차들이 쭉 서있음

이것도 아마... 그런 차들이 아닐까...? 죽인...

차로 막 가려는데

으악

구멍 사이로 칼이 들어와서 발목 베임 ㅠㅠ

특기인가봄

아..앙대 내 소듕한 슴인데..

다친 발로 야무지게 도망쳐서 문 열리는 차 찾음

뒷 좌석에 누워 숨었는데

룸미러에 달린 저 장식품을 치고 와가지고

흔들거림 ㅠㅠ

다 알아채겠다고...

지나가나 하고 두근거리는데

바로 옆을 지나가고 계심

지나갔나 싶어서 안도...

그러나....

스티커 붙임 아마 놀랄거야

스티커랑 짱똑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도 머리도 짱똑이지 않음?

아님말고

아까 빼온 철근으로 

얼굴을 힘껏 찌르는 페이지

그리고 도망쳐나옴

이 언니 몸매 부럽다..

근데 남은 얘가...

..?

꼬챙이에 붙은거 긁어서 붙임

얘가 쓰고 있는게 밀랍 가면..

뾰족한거에 긁혀서 붙은 왁스를 떼서 다시 붙인거임

미국판 호빵맨...?

힘이 다 빠져 후리후리...

근데 발소리가 들려 어디쯤 오나 살짝 내다봤는데...

뭐냐면

반대편에서 아까 페이지가 얼굴 찌른 철근을

힘있게 던지는거임 정면인데 안무서울걸...

페이지 이마에 명중...

헐 기억남?

초반에 달톤이 가져온 캠코더 없어졌잖아...

그거 얘가 가지고 있음...

이마 뚫린 페이지를 찍음 확실히 제정신은 아닌듯

그 시간 마을 내부의 쌍딩

주유소 주인 보의 동생 빈센트

반전

엄마가 만든 인형들에 빈센트 이름을 세겨준게 아니라

빈센트가 직접 다 만든거였음...

보가 다 거짓말한거...

박력이따

가게 문 잠겨 있으니 가게 유리들을 다 깨버려서

소동부리고 보랑 빈센트를 나오게 할 셈

칼리가 졌다

닉은 던지는데 소질이 있다

쇼윈도 안에 있던 화살?

뭐라 그래 저걸... 하튼 그걸 꺼냄

앗 근데 뒤에 보가 나타남

총 쐈는데 유리에 맞음

극장으로 피신

상영중

깜깜해서 잘 안보임

이 언니 인형같으니 가능하지

내가 갔으면 뒷모습만 보고도 총 맞았을거임...

진짜 인형같댜...

그 때 여자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 보

흐...흐엉!

은 인형

가운데

ㅋㅋㅋㅋㅋ

잘 안보이자 그냥 무대 중앙으로 나감

뭔가 눈치챔

너무 예뻐도 안되는구나...

눈이 마주치자 닉을 부름

칼리는 고개를 숙였고 그 뒤에 있던 인형 머리통이 깨짐...

그 때 닉은 보를 겨누고 있음

진짜 사람들을 가지고 만든거라서

뭔가 깨질때마다...으으어엉....

팔에 닉이 쏜 화살 맞음

팔에 화살 맞아서 적중률 떨어지는 보가

안내원 아저씨 머리도 깨뜨림... ㅠㅠ

씩씩거리며 극장을 빠져나오자

어서와 연빵은 처음이지?

팔에 하나 심장근처 하나 맞음

총을 빼앗아 보니 탄피뿐...

죽었는지 확인하고

주머니 탈탈 뒤짐

가자는데 감성에 젖은 닉...

진짜 사람으로 만든 밀랍이라니..불쌍...흡....

(지금 니네가 제일 불쌍...)

그래도 여동생이라고

칼리를 먼저 안전하게 보내고 혼자 해치우려는 닉

극한의 상황에서 남매의 우애가 터지는구나...

결국 같이 움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칼리 칭찬해줌

초반에 트럭에서 도망나오던 칼리가 저렇게 주차하고 몸만 빠져나온ㅋㅋㅋㅋ

앞 문으로 들어가면 뭔가 걸릴것 같아서

뒤로 들어가는 쌍딩

비장하게 야구배트 주워들음.

...? 왓...?

왜 나쁜.

..왓더야구...쿡..ㅎ....?

아무도 없는것 같아서 달톤과 웨이드를 우렁차게 부름

니네가 왜 뒤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나는

열쇠 찾으려고 여기저기 뒤지는 칼리

그 때

신문과 사진을 발견함

여시들 감이 오나여...

영화 진짜 처음 시작에 쌍둥이가 나왔고

담배피는 엄마가 나왔었음

그 때 무언가 소리가 나서

사진 하나를 떨굼

닉도 소리를 듣고 숨었고

칼리도 숨음

불사조 보 등장

할 팔에 화살을 뺌

그 때 숨어 있던 닉은 다른 방으로 들어감

바닥에서 불빛이 세나옴

유레카

심장에 화살은 빼면 죽을것 같았는지

잘라버림

그 때 밖에 트럭이 도착함

블레이크와

페이지

앙대..내 친구들...ㅠㅠ

빈센트를 보고 질겁하는 칼리

밖에 차 소리를 듣고 뚜벅뚜벅 걸어오는 보

데구르르 구름ㅋㅋㅋ

왜 나갔냐고 겁나 뭐라함

다친 보를 보더니 안절부절 못함

갑자기 촛불을 킴

뭐야..?

수저를 달구더니

밀랍 가면 쓰고 있는데 아까 페이지가 얼굴 패이게 해서

뜨거운 수저로 정돈하는거임

징그러운건 ㄴㄴ

감탄

어머니=트루디

영화 초반에 담배피면서 한명은 시리얼주고 한명은 묶었쟈나

그 때 만들고 있던 밀랍도 깨졌고...

엄마가 죽어서 못한 밀랍인형 만들기를

형제가 같이 했나봄

죽인 사람들에게 왁스를 씌우니까 더 진짜같다는 뜻

결론은 쟤네도 왁스로

얘기 끝내고 나왔는데 떨어진 사진 발견

촉이와

두리번거리다가 당구대 밑을 보는데

아무것도 없음

칼리는 보가 빈센트에게 떠들동안 2층으로 도망치는 중

담편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