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논의중이고 하차결정은 곧 공식자료로 보도하겠다는 관계자 측
일단 온유가 맡은 캐릭터는

온유는 연애를 모르는 공대남 권호창 역을 맡았다.
자폐 성향 때문에 남들과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고, 학창 시절 왕따를 당한 아픔이 있다. 아픈 마음은 또 다른 아픈 마음을 알아본 것일까. 호창은 데이트 폭력으로 트라우마를 갖게 된 예은(한승연)이의 상처를 한 눈에 알아본다. 아픈 두 청춘이 만나 공유와 치유를 어떻게 해나갈지 그 이야기가 기대되는 이유다.
자폐성향을 가지고있고 남들과 눈도 못마주치는 쑥맥


약간 이런느낌의 남배우가 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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