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태연
현지 경호원이 넘어진 태연을 끌어 안듯이 들어올림
SM에서 자카르타 까지 가는데 매니저 1명 달랑 붙여버려서 이 일이 벌어짐..
태연은 너무 무서웠다며 인스타에 글 올림..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