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떡볶이 무한리필집 두끼에서 알바했었는데 시급은
많이줬는데(3개월이상하면 7800) 일이 힘들었음 나쁜
그래도 시급 많이 주니까 참고 했는데 같이 일하는 새끼가
텃세 부리고 힘든거 다 나 시키고 해서
너무 힘들어가지고 거짓말치고 그만둠...ㅎㄹ아.. 보고있니,.
나는 한 5개월 정도 일했구 하는 일은 초반엔 그릇 세팅
하고 재료 채워넣기인데 이게 손톱이 ... 깨져 그릇들이
다닥다닥 달라 붙어있어서 손톱으로 떼는데. 헬이고
빡치고 손에 더러운거 계속 묻어서 계속 손 닦아야 하고
쉬는시간 30분주는데 밥먹기에 시간 촉박함
그리고 설거지할때 빨리 해야 돼서 오아ㅏㅇ다앙
하다가 주머니에 물 넣어놨다가 폰 침수 돼서
30만원주고 폰고쳤는데도 지금 폰 바보상태임 알바로 번
첫월급 거의 다 꼴아 박았어... 그리고 설거지도 세제 안쓰고
건더기 다 뗀거 초음파 어쩌구 기계넣어서 더러운물에서
씻는데 더러움 .... 육수 통도 바닥 잘보면 물때
껴있을걸...? ㅋ 진짜 더러웡... 난 두끼안가 근데 좋은거
있다면 튀김은 최대한 많이 먹어... 재료도 좋은거 쓰고
만두는 비비고 교자만두씀 ... 맛있고 흐흑... 그립다...튀김
뭐 다른 재료들도 좋은거 쓰긴하는데 너무 더러워서 빡친다
이거에요; 치즈떡 많이 드셈 젤 비싸니까 그리고 일 잘하면
튀김 시키는데 더워..여름... 죽음뿐... 흑... 결론은 다시
하고싶지않아...
그리고 내가 궁금한거 배라 알바 해보고싶은데... 많이
팔아파..?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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