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카드사와 네이버에 연락을 여러번 넣어서 귀찮음과 어디로 가버린지 모를 제 돈의 행방의 걱정때문에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유나양 같이 웃을 수 있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