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선 숨지면 자동으로 장기 기증[한겨레] 생전에 기증 거부등록 안하면 가족 반대해도 ‘적출 동의’ 간주이식할 장기 부족…새 법 시행 프랑스에선 2017년부터 장기 기증 기피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자동적으로 모든 사망자를 장기 기증자로 간주하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