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 활동 꾸준히 하고있는데
확실히 짓 하면서 자기가
뭘잘못했는지 모르는
사람들 특징이 하나같이 다똑같다
*독박육아에 남편이 애한테 관심 별로없음
*부부끼리 사이안좋음
*남편이 다혈질에 욱하는경우많음
예를들어 여자목욕탕에 남자어린이 데려가는거 왜않되?식당에서 기저귀가는거 왜않되? 등등
개논리 펼치는사람들 작성글보면 하나같이
신랑 뒷담화 시댁 뒷담화
신랑이 어쨌네 시댁이어쨌네 죽고싶을만큼
시간을 다시 결혼전으로 돌리고싶을만큼 싫지만
곤히자고있는 아이를보면 눈물이난다는둥 가슴이 미어진다는둥 주로 새벽에 감성터지는글
엄청 올려댐 신랑한테 여자취급
아내대접 전혀못받음 독박육아에
지칠대로 지쳐있음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힘들고 제일 가련한 여자임
예를들어 신랑이 애를봐줘서
분배해서 할수있는일도 오로지 지혼자 다해야되니까 (신랑이 애한테 관심좀있으면 굳이 여탕에 남자아이 안데려감 지가 남탕에 지아들데리고가지)
독박육아하는여자들 혼자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하려니깐 둘이서 나눠서 해야할일 혼자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하려면 물론 힘듦 둘이하는거에 못미치는게 당연 근데 문제는 본인들이짓하고 본인들하는짓 열심히 합리화함 대표적인 (니들도 애낳아봐 ,처녀적엔 몰랐는데~애낳아보니까 이해되더라 ~~~~어쩌구저쩌구)
예전에는 이런여자들보면 같은여자 망신시킨다고 욕하기 바빴는데 이젠 저런사람들 보면 불쌍함...
맘카페 보면 진짜 불쌍한 여자들 많음
한번사는인생 서로 사랑해서 아기낳아놓고 오로지 혼자아기만보고살고 부부관계도없고 나몰라라하는 남편한테 아내로서 여자로서 사랑도 대우도 존중도 못받고
빌어먹고사는거보면 아 진짜 저런환경에서 애만 보게되면 사람이 저렇게 될수밖에없겠구나 싶고 불쌍하기만함 들 옹호하는 글은 절대로아님!!!!!!
http://m.pann.nate.com/talk/336901822?&currMenu=&vPage=1&order=N&stndDt=&q=&gb=&rankingType=total&page=1
거리는데 엄마들
혼자만이 그렇게되는것도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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