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밥 하는 아줌마가 되어있네요 (화남주의)

.ㅠㅠ

[이지은.]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루루쨩]

아 화가난다.....

[11월과 12월 사이를 좋아합니다.]

너무 슬프다... ㅠ

[1506042105]

진짜 짜증나네요 뭐하는거임? 아오 화나

[토끼당근]

뭐?생선을 구워와????

[ㅋr이]

그렇게 먹고싶으면 자기가 구워 먹던가...

[iK0N]

..?ㅋㅋㅋㅋㅋ먹고 싶으면 니가 구워먹어ㅋㅋㅋㅋㅋㅋ진짜 화난다...엄마가 식모인가..

[bezt]

속상하다...ㅠㅠㅠㅠ

[첨예]

ㅋㅋ 무슨 종 부리는 것도 아니고 손 발 있으면 직접 해 먹던가^^;

[HarIequin]

22222 사람 부려먹을거면 월급 드려야죠

[920712우도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히나타 카나데]

밥 다 같이 먹다가 혼자 남아서 먹는 거 너무 쓸쓸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찬투정 좀 하지 마시죠ㅜㅜㅠㅠㅠㅠ

[다이아 은채]

내가 다 속상하고 화난다..

[김종인종대종인종대]

아 진짜 너무 속상하다

[김재환여친]

하..속상해..

[드롭]

속상해요 ㅠㅠㅠ

[떼굴]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소 손발 없는듯...어이없어 밥 안차려준것도 아니고 밥해줬는데 저따구...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준휘어의 아들 민윤기]

저렇게 잘 챙겨 주시는데 왜 혼자 드시게 놔둬요ㅠㅠㅠㅠㅠ

[Dkeodldid]

우리 엄마같다

[버밍]

직접구워드세요

[시리양]

와...생선 구워주면 안될까? 이렇게 부탁해도 구워줄까 말까인데 구워오라고 명령이라니...

[바보바라기]

아ㅠㅠㅠㅠㅠㅠ눈물난다

[귀욘듕이]

화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류채여]

와....ㅋㅋㅋ절대 안구워ㅋㅋㅋ든말든 안먹으면 지만 배고프지

[이응이응이응20]

아오ㅂㄷㅂㄷ저희할아버지는 혼자서 국수 끓여드시고 반찬 꺼내서 드시던데

[홍미]

걸러요

[에그시]

아 화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육성재낚시길만걷자]

저런 마인드로 행동하시는 어르신분들, 저런 걸 당연시여기는 집안이 한둘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너무 화나고 속상해요..

[감각과센스]

짜증이 난다..... 따뜻한말, 잘먹었다는 말이라도, 설거지라도 해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럴거면 각자 직접 차려서 드시지.

[수원동우여자고등학교]

으으 화나 진짜.. 자식들은 뭐하나.. 울아빠가 저랬으면 맨날 아빠한테 화내고 맨날 아빠한테 생선구워달라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