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캐스팅 당시 햄버거 가게에서 알바를 함
여중여고 근처라 여학생들이 가게에 매일 찾아옴
사람이 붐비고 장사가 잘 됨!
남상미
역시 햄버거 가게에서 알바함
남학생들 매일 찾아옴
근데 네명이서 버거 하나 시키고 4조각으로 컷팅해서 먹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만 많고 매출은 줄어서 결국 알바 짤렸다고 해투에서 본인이 직접 말함ㅋ
여자는 매력있고 잘생긴 남자에게 돈을 잘씀ㅋㅋ
여자가 그러지 않는다는건 니가 (말잇못)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그냥 (말잇못)
돈 조금 쓰고 생색 내는 그지들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돈 찔끔 써서 운좋게 아이돌 팬싸인회 간 주제에 그 아이돌한테 명령함ㅋㅋㅋ
돈 내줬으니까 내 말 들어라! 이런식?ㅋㅋㅋ
아이돌이 무슨 발표하려고 했는데 남팬이 너는 말하지마! 이런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질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게 거지 돈없는 티가 났고, 상대방이 여자일경우 아이돌이든 알바생이든 돈 썼으니까 너는 내 말 들어야돼! 이런 마인드가 있는거같음
여자는 내가 돈 줬으면 내말 들어야한다 이렇게 직업여성 취급함
역겨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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