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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내꺼`ワ′ll조회 761l
이 글은 6년 전 (2017/10/12) 게시물이에요






http://blog.naver.com/saaya1217 














221:1 ◆fqmjWRH5ujSm :2011/04/07(木) 12:05:12.87 ID:3eDZtiqF0








초인종 눌렀는데 아무도 없어서


어쩌면 어머님은 나가셨고 여친은 씻고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

근데 아직 kiss도 안 했는데 여친의 알몸을 먼저 보는 건 


아무래도 너무 난잡한 것 같아...・(´・ω・`)끄으응

이런 생각을 했어.


결국 결론은 만약에 여친이 타월만 걸치고 나온다면, 


나는 그런 차림을 한 여자애를 본 적이 없어서 


분명 제대로 말을 못할 거라고 생각해서


편지만 우편함에 넣어둘까 싶어 편의점에서 편지지를 사서


지금 뭘 쓸까 생각중(´・ω・`)








224: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2:07:06.66 ID:S/rhIPAg0

그대로 포기하고 집에 가


덴코쨩이 불쌍하잖아


진짜 그만둬


좋아하는 애가 상처 받는 건 싫잖아?










22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2:07:16.85 ID:eI0agT3D0

편지 쓸거면 같이 꽃다발도 주는 편이 좋을 듯









22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2:08:04.04 ID:cFpnkFNZ0

충고하겠는데 그 여자애한테서 얼른 떨어져


기분 나빠










227: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2:08:17.86 ID:GUugQD6W0









1아 잘 들어


집 안에서 인기척이 느껴졌어?


느껴졌으면 어쩌면 감금당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얼른 경찰서 가서 여친이 사건에 휘말렸다고 상담해




・문자를 3일동안 600통 보내는 사이였다


・어제 사귀기 시작했다


・어젯밤부터 연락이 안 된다 (문자 70통 보낸 거랑 구체적으로)






이정도까지 말하면 분명 경찰이 상대해줄거야












247:1 ◆fqmjWRH5ujSm :2011/04/07(木) 12:17:40.95 ID:3eDZtiqF0









여친한테 문자 왔어


무서워서 못 보겠어


만약에 헤어지자고 하면 어떡하지(´・ω・`)


어쩐지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서 손이 떨려











25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2:18:40.61 ID:4haJaUr80

빨랑 해









25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2:18:40.70 ID:k1vBQmaT0

뭐라 써있었어? 응?









25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2:19:23.86 ID:DpoRRmoWO

노상관이니까 빨랑 보라고 등신아










262:1 ◆fqmjWRH5ujSm :2011/04/07(木) 12:21:31.25 ID:3eDZtiqF0









제목 : 지금 집에 왔었어?


본문 :


없음





이...이건,


여친이 지금 씻고 있어서 내가 초인종 눌러도 못 나왔단 건가(´・ω・`)?


실제로 집 안 들여다보고 확인하고 싶었는데


욕실을 훔쳐보면 어색해질 것 같는 재치를 발휘한 내 승리인가?









 

270: 인법첩【Lv=15,xxxPT】 :2011/04/07(木) 12:22:55.65 ID:w1TsULlT0









뭐라고 답장할 거야?


집에 왔었다고 문자 하면 드디어 스토커 확정되겠지










277: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2:25:20.02 ID:DpoRRmoWO









덴코 집에 틀어박혀있나 보네..


불쌍하다


누구든 친구가 옆에 있어주면 좋으련만











28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2:27:37.90 ID:eUvUfVEqO








제목 : 맞아


본문 : 


사랑하는 덴코랑 연락이 안 돼서, 걱정이 돼서 말이야.


모처럼 사귀게 됐으니 조금이라도 얼굴 보고 싶은 것도 있었어~


아직 근처에 있으니까 괜찮다면 점심이라도 같이 먹을래?






이걸로 보내


내추럴하게 데이트 신청을 할 수 있고










290:1 ◆fqmjWRH5ujSm :2011/04/07(木) 12:29:40.52 ID:3eDZtiqF0







>>283

ㄳ!


지금 좀 패닉상태라 머리가 안 돌아가는데 덕분에 살겠다


그거 보낼게










284:1 ◆fqmjWRH5ujSm :2011/04/07(木) 12:27:39.30 ID:3eDZtiqF0









망했다


덴코 집에 없는 줄 알고 초인종 막 눌러댔는데..


어쩌면 예의 없는 놈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냐(´・ω・`;)?









28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2:28:56.26 ID:wywe66q30







>>284

끝났네









30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2:35:29.48 ID:M2zoIDO6O









이건 진짜 무섭다.....








327: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2:48:29.67 ID:JkL8o6sR0









지리네www


이런 1 같은 놈이 평범하게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무서워진다








336:1 ◆fqmjWRH5ujSm :2011/04/07(木) 12:52:12.59 ID:3eDZtiqF0









일단 여친 답장 기다리는 중(´・ω・`)


뭔가 연애 할 때는 감정 업다운이 격해지네


이렇게 일희일우한 건 살면서 처음이야


나는 친구가 없어서 상담할 상대가 너희들 정도밖에 없지만


상담하길 잘했다고 생각해


응원해주고, 어드바이스 해준 사람들 고마워(´・ω・`)








34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2:55:24.92 ID:R1DvpjuJ0








걍 차인거 아니냐...







347:1 ◆fqmjWRH5ujSm :2011/04/07(木) 12:58:26.18 ID:3eDZtiqF0








뭔가 답장이 늦으니 직접 덴코 집에 가기로 했어


문자가 왔단 건 덴코는 목욕 다했다는 거잖아(´・ω・`)


그럼 만나면 보고할게ノシ








34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2:58:56.69 ID:82H2YOaD0

와나...








35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2:59:36.38 ID:S/rhIPAg0

그만하라는 소릴 못 알아 듣겠냐








35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3:01:01.75 ID:N/XHeSYB0

남자의 귀감이구만!









34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2:58:53.02 ID:yGfk2xE90








그만해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374: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3:13:40.45 ID:dGd+fiCYO










덴코「부탁이니까 연락하지 마! 집에도 오지 마! 나한테 상관 마!」




1「사귄다고 했잖아? 그랬잖아? 왜 안 되는데? 저기, 저기, 나 뭐 나쁜 짓 했어?」




덴코「진짜로 기분 나쁘니까. 진짜 무리라고.」




1「뭐? 뭐? 네가 사귄다고 했잖아!! 어? 헤어지자니 용납 못해. 절대 용납못해.」




덴코「그만해! 놔줘! 엄마! 그마...아파...그...」




1「너때문이야너때문이야너때문이야너때문이야너때문이야너때문이야너때문이야너때문이야너때문이야너때문이야너때문이야」




덴코「………」




1「미안해 미안해! 덴코 미안해! 대답해줘!」




덴코「………」









375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3:14:00.62 ID:/5bHO7Vh0







멘헤라 개무서워










386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3:21:03.47 ID:r4m7+iB10








뭐야 이 스레 역겨워!








391:1 ◆fqmjWRH5ujSm :2011/04/07(木) 13:27:22.61 ID:3eDZtiqF0









미안 상황을 정리하느라 글 쓰는게 늦었어...


덴코 집에 가서 초인종 누르니까 덴코 어머님이 받으셨는데




[한 번 더 우리 집에 오면 경찰 부를 겁니다.]




이러시는 거야


이거 무슨 케이스야?





A・어머님은 나와 덴코가 사귀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


B・실은 어머님은 내가 스토커라고 오해하고 있다


C・아까 초인종 연타해서 화나셨다




이 세 패턴을 상상해봤는데(´・ω・`)


근데 어머님한테 미움받아서 쇼크다








39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3:29:38.38 ID:P0rS8D4B0

덴코한테 문자 보내서 확인해봐








41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3:33:43.56 ID:UoLf4KeFO

D 어머님의 오해가 아니라 너는 스토커다








39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3:28:16.76 ID:fA5e1gJU0








D 스토커인 게 들켰다







이거지 ㅇ








42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3:38:11.07 ID:CrQW5ReT0






 





273 :1:2011/04/06(水) 10:03:48.63 ID:m71BlPxQ0





흠 어쩌면 좋지?


내가 정하는 편이 좋을까?


뭔가 스토커라고 하는데


집 같은데 쳐들어갈 생각은 전혀 없어(´・ω・`)





















436:1 ◆fqmjWRH5ujSm :2011/04/07(木) 13:39:56.34 ID:3eDZtiqF0







일단 덴코 폰에 전화 거는 중


이젠 얘기 안 하면 오해가 오해를 낳을 것 같고


나도 이상한 식으로 오해받으면 기분 나쁘다구... (´・ω・`)









44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3:41:52.69 ID:k1vBQmaT0

600통 보낸 시점에서 이미 끝났다는 거 알고 있지???????????








453:1 ◆fqmjWRH5ujSm :2011/04/07(木) 13:44:35.70 ID:3eDZtiqF0









뭔가 나 자신이 한심해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ω;`)


컴퓨터 화면 앞에서 울고 있어서


주변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다고 생각하니 더 눈물이 나와


진짜 연애 어렵다









45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3:45:19.37 ID:Tho8pzBiO









전 스레 경위








괴롭힘당하던 걸 감싸준 덴코(가명)에게 첫눈에 반한 1


번호를 겟해서 3일간 600통 문자 때림


내용은


 [지금 나는 ~하고 있어]


 [여자도 양말 1주일간 계속 안 갈아신어?] 등


문자 보내는데 답장이 없다...


설마 사고나 사건?! 


그래서 스레 세워 상담


유쾌범에게 속아 꽃구경 가자는 문자 보냄


[알바 때문에 바빠서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기면]


이런 답장에 1은 신이 나 [승낙 받았다 옷 사올게!]


덴코가 [내 친구랑 배우인 1의 오빠와 4명이서 술 안 마실래? 내일이라던가!]


이렇게 메일을 보내고


형과 연락이 안 된 1이 [셋이서 안갈래?] 이렇게 보냈지만 무시당함


연속 문자로 


[나 무서워?]


[좀 무서울지도]


이 대답에 "좀"은 세이프다! 라며 기뻐하는 1


돌연 화제를 바꾸어 [맥도날드에 새로 나온 버거 맛있어?]


그리고 고백 문자 직후 [응]이라는 답장이 옴


그리고 잠시 후 [이제 문자 하지마] 라는 답장


[응] 은 고백의 대답이며 


[메일 하지 마]는 남친이 된 자신을 시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1


덴코 집에 쳐들어가 덴코 어머니한테


[덴코랑 사귀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집 안에 들어감










여기까지가 전스레임










468: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3:50:13.13 ID:O4/9mOdL0







>>455

기분 나쁘다


그 애 불쌍해지네








47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3:51:31.59 ID:68D1iYg8O







>>455

이건 너무하다









48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4:00:03.50 ID:1JZ9azC10







>>455

뭐야


고백에 대한 [응]이 아니잖아








467: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3:49:30.09 ID:nyrf8Aia0







>>453

덴코는 니가 무서워서 울고 있어


조금은 상대 기분도 생각하라고


왜 너만 불행한 줄 아냐








47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3:51:41.22 ID:k1vBQmaT0







>>453

이젠 포기해라 좀








45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3:46:40.93 ID:GUugQD6W0







1아


이럴 때는 오히려 한 번더 집에 돌격해서 일부러 경찰을 부르라고 해


어머님이랑 너만 대화하면 더 얘기가 꼬일뿐일 테니,


제대로 공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제삼자와 함께 오해를 풀어


물론 1 혼자서 먼저 경찰서에 가서 상담하는 것도 ㄱㅊㄱㅊ


여친 어머님이 여친이랑 만나는 걸 방해한다고


나는 하루에 문자 70통 보낼 정도로 사랑하는데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설명을 하면 ㅇㅋㅇㅋ








489:1 ◆fqmjWRH5ujSm :2011/04/07(木) 14:03:23.84 ID:3eDZtiqF0









어쩐지 우니까 후련해졌어


잘 생각해보니 덴코가 나한테 직접 말을 안 하는 시점에서 수상하지


어머님이 범인일지도(´・ω・`)


근데 경찰 부르면 내 인생 아웃이니까


어머님을 안 만나고 덴코랑 만날 방법을 모색 중











492: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4:04:37.81 ID:G2INnQvO0


잠깐만w


범인이라니 뭔소리야w


니가 범인이잖아w









49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4:04:38.37 ID:O4/9mOdL0

포기해








495: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4:04:54.54 ID:49ZlqjGE0

실화냐 이거wwww


반성을 안해 www









496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4:05:06.78 ID:22wT2nwY0







집 뒤쪽으로 돌아가서 잠복해


창가로 덴코가 나오면 똑똑 창문 두드리면 OK








511:1 ◆fqmjWRH5ujSm :2011/04/07(木) 14:11:48.90 ID:3eDZtiqF0








되도록 위험은 감수하고 싶지 않으니까


역 앞에서 기다리는 게 베스트일 것 같은데


실제로 지구전이라면 질 것 같지가 않고(´・ω・`)

근데 496 같은 건 로맨틱해서 좋을지도








514: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4:12:27.73 ID:s5qwIfst0







>>511

그러네 








516: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4:12:39.09 ID:jiNonecl0







>>511

이  제  그 만 해









52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4:14:37.83 ID:aoQ8CiggO








>>511

로www맨wwww틱wwwwwwwwwwwwww









522:1 ◆fqmjWRH5ujSm :2011/04/07(木) 14:14:30.48 ID:3eDZtiqF0








지금부터 덴코 집 상황 보고올게ノシ









527: 인법첩【Lv=2,xxxP】 :2011/04/07(木) 14:15:57.34 ID:11OG1bd20

위험해위험해위험해









53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14:16:41.96 ID:r4m7+iB10









1은 돌아올 것인가....그대로...


전편보기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1)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2)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3)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4)


[2ch 괴담]【도와줘】사귀고 있는 여친이랑 연락이 안 돼 (´・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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