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인터뷰 주선 경비도 지출”
이혜훈 전 바른정당 대표가 여성 사업가에게 루이비통, 카르티에 등 명품 선물을 수수하고 현금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
서울중앙지검은 12일 사업가 옥모(65)씨가 이 전 대표를 고소한 사건을 형사3부(부장 이진동)에 배당했다. 옥씨는..http://v.media.daum.net/v/20171013044244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