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39142317?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5
친구가 2년짜리 대학원에 다녀요. 그런데 대학원 일이 바빠서 일을 못한다니까 1년 사귄 자기 남친이
방세/관리비(한달 약 70 가량),
식료품비 조금(한달 약 20),
가끔하는 데이트 비용 100%(영화, 레스토랑비 등),
보험비 (1년 약 70만원),
3-4달에 한번 같이 가는 짧은 여행 (한번당 20-30만원)
비용을 다 대준다녜요... 그냥 용돈만 안 주는 격인것 같아요.
이런 세팅 흔한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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